김민석 "신천지 전대 개입설 실체 있다...적정 시기에 공개"

김민석 "신천지 전대 개입설 실체 있다...적정 시기에 공개"

2026.07.21. 오전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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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신천지의 이번 전당대회 개입 가능성은 근거가 있는 주장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전 총리는 오늘(21일)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신천지 개입설은 비유법이 아닌 실체법이라며 이미 경고를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반명 세력과 분열주의 그리고 정치 개입 전력이 있는 신천지까지 3자가 암묵적으로 연합해 민주당의 정상적인 진로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적정한 시기에 근거를 공개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해선, 이재명 정부 집권 1년 동안 '명청 대전'이라는 얘기가 나오는 건 지난 지도부에 문제가 있단 의미라며, 그래서 지도부를 교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어제(20일) 당 대표 예비경선 합동연설회에서 반명, 분열주의, 신천지의 3자 비밀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당대회의 본질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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