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민주, '영장 기각률 65%' 종합특검 연장 일방 강행...입법폭주"

국민의힘 "민주, '영장 기각률 65%' 종합특검 연장 일방 강행...입법폭주"

2026.07.20. 오후 4:1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2차 종합특검 연장 법안이 본회의에 상정되는 데 반대하며,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규탄대회를 열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오늘(20일) 규탄대회에서 민주당이 원 구성도 안 된 국회에서 오직 힘으로 입법독주를 밀어붙인다며, 야당 탄압용 공안정국을 연장하려는 의도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종합특검이 혐의 소명도 못 하면서 구속영장을 남발한 탓에 기각률이 무려 65%라며, 정작 일선 검사의 특검 차출로 민생 사건 수사는 지체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청년 최고위원인 우재준 의원은 굳이 특검을 더 해야 한다면 그 칼날은 계엄 당시 해제 표결을 미뤘던 우원식 전 의장이나 계엄을 미리 알았던 김민석 전 총리 등에게 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