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측, '올공 올인' 지적에 "용납 못 해...실명 비판해라"

장동혁 측, '올공 올인' 지적에 "용납 못 해...실명 비판해라"

2026.07.20. 오전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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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측이 올림픽공원 장외 정치에만 '올인'했다는 당내 지적에 대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며 하려거든 실명 비판하라고 반발했습니다.

박준태 당 대표 비서실장은 오늘(20일)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약식 기자회견을 자청해, 당 대표 때문에 올림픽공원에 함께할 수 없다거나 인기를 지키기 위한 수단으로 나온 거라고 말씀하는 분들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지금 시민과 청년들은 비가 오고, 땀이 비처럼 흘러도 참정권을 수호하겠다는 마음으로 현장을 지키고 있다며, 국민을 중심에 두고 정치를 한다면 도저히 나올 수 없는 발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자신이 파악한 바로는 지금까지 소속 국회의원 가운데 40명 조금 넘는 분들이 현장을 방문한 거로 확인된다며, 시민들도 누가 현장을 찾았고 외면하는지 평가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단언컨대 이 아름다운 시민운동에 동참하지 않는다면 훗날 시민들의 여망을 외면한 정치인으로 평가되고 기록될 거라며.

계파와 정치적 노선과 관련 없이 모든 소속 의원들이 함께해주길 요청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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