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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은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초청에 따라 어제(18일) 평양에서 전용기를 타고 러시아로 출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러시아 외무부도 최 외무상이 공식 방문 형태로 러시아에 도착한다고 밝혔는데 구체적인 방문 목적과 세부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최 외무상이 러시아를 찾는 건 지난해 10월 이후 9개월 만으로, 김정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을 위한 사전 조율 가능성 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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