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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층 주택 여러 채 주변으로 물이 고여있고, 한 건물은 한쪽으로 기울어졌습니다.
소방 당국이 동원한 구조용 고무보트도 눈에 띕니다.
어젯밤(18일) 11시 반쯤 경북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 이재민 임시주택 마을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제보자는 인근 하천이 범람하면서 주택 안으로까지 물이 차 주민들이 마을 회관으로 대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해 대형 산불로 집을 잃은 이재민들이 수해 피해로 이중고를 겪게 됐다며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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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지난해 대형 산불로 집을 잃은 이재민들이 수해 피해로 이중고를 겪게 됐다며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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