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헌법 무시 여당, 개헌 입에 담을 자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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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헌법 무시 여당, 개헌 입에 담을 자격 없어"

2026.07.18. 오전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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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22대 국회에서 개헌을 마무리 짓자는 조정식 국회의장 제안을 두고 거대 여당이 무참히 짓밟고 있는 헌법과 의회 민주주의 정신부터 되돌아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당 수석대변인은 오늘(18일) 논평에서 헌법 무시와 입법 폭주를 일삼는 더불어민주당과 국회의장은 개헌을 입에 담을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그럴듯한 수사로 개헌안을 포장했지만, 결국은 거대 여당의 입법 독재를 가리고 공소취소 특검과 보완수사권 폐지에 따른 불리한 국면을 전환하려는 심산일 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국회의장은 더는 입법부를 파행으로 몰고 가는 거대 여당의 호위무사 역할을 중단하고, 무너진 의회 민주주의를 복원하는 데 집중하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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