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집중호우에 "비상근무 태세 유지, 국민 안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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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집중호우에 "비상근무 태세 유지, 국민 안전 확보"

2026.07.17. 오후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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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집중 호우가 예보된 데 대해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하고 국민 안전에 힘쓰라고 긴급 지시했습니다.

총리실은 한 총리가 토사유출, 산사태, 낙석, 축대 붕괴 등이 우려되니 안전 조치를 강화하고 주민 대피 체계를 점검하라면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관광객 및 야영객에 대한 선제적 안전조치를 강구하고, 저지대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도 강화해 위험 징후가 보일 경우 즉시 출입을 통제하라고 주문했습니다.

관계부처에는 호우가 특정 지역에 단시간 집중돼 피해가 커질 수 있다며 관계부처에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하고,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하라고 말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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