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청년미래비서관 신설...구글코리아 출신 김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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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청년미래비서관 신설...구글코리아 출신 김태원

2026.07.16. 오후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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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청년들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청년미래비서관을 신설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오늘(16일) 브리핑을 통해, 청년미래비서관에 구글코리아 전무 출신 김태원 이노레드 CEO를 임명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비서관에 대해선 다양한 비영리재단에서 활동하며 청년 문제에 큰 관심을 두고 소통해 온 청년세대의 멘토라며, 창의적인 정책을 만들어 나갈 거로 기대된다고 소개했습니다.

청년미래비서관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직속으로 활동하고, 기존에 활동 중인 이주형·최지원 청년담당관도 청년미래비서관실로 자리를 옮길 예정입니다.

청와대의 이번 청년비서관 신설은 최근 2030 세대의 국정 지지율이 다른 세대보다 낮게 나타나는 현상을 고려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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