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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김민석 전 총리가 당 전반의 청년 친화성을 높이고 청년 정책 수립 능력을 높여 '청년의 민주당'을 이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총리는 오늘(15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4대 혁신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당선되면 당 대표 직속으로 '1030 정책단'을 구성하고 범부처 청년관계장관회의를 정례화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친정청래계' 최고위원들의 반발로 선출직 청년 최고위원 도입이 무산된 것을 두고는 매우 아쉽다며, 전당대회 직후 축제형 선출방식을 통해 지명직 최고위원 몫 1석을 청년 최고위원에게 배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에 대해선, 민주당원과 혁신당원이 찬성하고, 민주당 당명과 정체성이 유지된다는 세 가지 조건이 맞으면 합당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숙의와 토론을 통한 연대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밖에도 '숙의주권 AI 문화정당'을 통해 '진짜 당원주권 정당'을 추진하고, 당 대표 직속 '시스템공천 혁신단'을 구성해 시스템 공천을 정상화하겠다고 제시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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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친정청래계' 최고위원들의 반발로 선출직 청년 최고위원 도입이 무산된 것을 두고는 매우 아쉽다며, 전당대회 직후 축제형 선출방식을 통해 지명직 최고위원 몫 1석을 청년 최고위원에게 배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에 대해선, 민주당원과 혁신당원이 찬성하고, 민주당 당명과 정체성이 유지된다는 세 가지 조건이 맞으면 합당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숙의와 토론을 통한 연대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밖에도 '숙의주권 AI 문화정당'을 통해 '진짜 당원주권 정당'을 추진하고, 당 대표 직속 '시스템공천 혁신단'을 구성해 시스템 공천을 정상화하겠다고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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