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부동산 정책, 이념·정쟁 대상 아냐...국힘 협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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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부동산 정책, 이념·정쟁 대상 아냐...국힘 협조해야"

2026.07.14. 오전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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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부동산 시장과 국민 주거 안정은 이념과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면서, 국민의힘에 관련 입법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14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공공주택특별법,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한국토지주택공사법 등 주요 주택 공급 법안이 국민의힘의 비협조로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정부가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해 마련한 토론회에도 국민의힘이 묻지마식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며, 공급 확대를 말하면서 공급을 위한 입법에는 협조하지 않는 태도를 이해하기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도 관련 법안 처리가 늦어질수록 공급 가뭄은 심화될 수밖에 없다며, 국민의힘이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가 있다면 법안 처리에 즉각 협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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