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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표 연임에 도전하는 정청래 전 대표는 당 최고위원회의의 선호투표제 도입 결정에 대해 당의 결정을 존중하고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정 전 대표는 오늘(14일) 자신의 SNS에 할 말은 많지만 말하지 않겠다, 당의 결정을 '쿨'하게 수용한다며, 자신이 민주당을 지킬 테니 당원들이 정청래를 지켜달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 전 대표는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선 선출직 청년 최고위원을 뽑는 것은 당헌 당규상 근거가 없다면서 당 대표가 지명하는 것이 합리적이고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어제 출마 선언에서 대선에 출마할 생각이 없다고 밝힌 데 대해선 당 대표가 되면 대선에 나가려고 한다는 등 공격이 들어올 것 같아 이를 차단하기 위해 언급한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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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제 출마 선언에서 대선에 출마할 생각이 없다고 밝힌 데 대해선 당 대표가 되면 대선에 나가려고 한다는 등 공격이 들어올 것 같아 이를 차단하기 위해 언급한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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