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한·몽골, 가까운 친구...새 도약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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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한·몽골, 가까운 친구...새 도약 동반자"

2026.07.11. 오전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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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과 몽골은 서로를 낯선 이웃이 아닌 가까운 친구로 여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지 시각 10일,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이 주최한 국빈 만찬에 참석해, 양국은 깊은 신뢰와 특별한 유대감을 나누는 나라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몽골에서 진정한 친구를 일컫는 말인 '안다'를 언급하며, 한국이 몽골의 '안다'로서 새로운 도약을 함께하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후렐수흐 대통령은 만찬사에서 정상회담을 통해 채택된 '한-몽골 미래 협력 공동선언'과 다양한 분야의 협력 문서 체결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또,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양국 국민 사이 우정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빈 만찬이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겨 3시간 정도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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