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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홈플러스 파산 위기 사태와 관련해 대주주인 MBK파트너스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을 향해 긴급 운영자금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당 을지로위원회는 오늘(9일) 국회에서 관련 간담회를 잇달아 열고, 파산 위기에 처한 홈플러스를 구제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민병덕 위원장은 긴급 운영자금 천억 원 정도가 필요하다며 메리츠와 MBK 경영진은 채권자, 투자자의 지위로 마땅히 짊어져야 할 사회적인 책임을 다해주길 정중히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민연금이 MBK가 운영하는 11개 사모펀드에 2조5천억 원가량을 출자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투자자 보호 의무 위반 논란을 고려할 때 기존 투자 회수 문제와 위탁 운용사 자격 유지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계속 제기된다고 언급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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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국민연금이 MBK가 운영하는 11개 사모펀드에 2조5천억 원가량을 출자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투자자 보호 의무 위반 논란을 고려할 때 기존 투자 회수 문제와 위탁 운용사 자격 유지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계속 제기된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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