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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아무리 방해해도 국회의 시계를 멈출 수 없다며 민생 앞 국회 공전은 없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한 직무대행은 어제(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본회의에 올라온 법안 59건 가운데 상당수는 별다른 쟁점 없이 심사를 마친 법안들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민주당은 조정식 의장에게 오늘(9일) 본회의를 열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며 여야가 이견이 있더라도 찬성이든 반대든 표결을 통해 결론 내는 게 국회의 책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필리버스터로 점철됐던 전반기 국회의 악순환을 반복하지 않을 거라며 계류된 민생 법안이 모두 처리되도록 민주당 의원 전원은 비상한 각오로 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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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필리버스터로 점철됐던 전반기 국회의 악순환을 반복하지 않을 거라며 계류된 민생 법안이 모두 처리되도록 민주당 의원 전원은 비상한 각오로 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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