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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5선인 박덕흠 국회부의장은 같은 당 6선 조경태 의원이, 부의장 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소통한 걸 인정했고 이는 '해당 행위'라며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박 부의장은 어제(7일) SNS에서, 궤변을 들으며 참담함을 금할 수 없어 글을 남긴다며 이같이 밝힌 뒤, 비겁하게 굴지 말고 당의 가치와 결정에 따르기 싫으면 당을 떠나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경선 결과에 불복해 당을 분열시키고 여당의 표를 기웃거린 행위야말로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반 정당적' 행태라면서, 공천을 3번이나 받는 혜택을 누리고 내부총질만 일삼는 행위는 용납될 수 없다고 직격 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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