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조광한 "대안과미래, 지도부 흔들기...고장 난 레코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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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조광한 "대안과미래, 지도부 흔들기...고장 난 레코드판"

2026.07.07. 오후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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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권파로 분류되는 국민의힘 조광한 최고위원은, 당내 초·재선 의원 모임인 '대안과 미래'가 장동혁 대표의 '징계 정치'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한 걸 두고, 고장 난 레코드판과 같은 지도부 흔들기라고 비판했습니다.

조 최고위원은 오늘(7일) 오전 국회 기자회견에서,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 폭주엔 말 한마디 못하면서, 당 지도부를 향해서는 내부총질을 한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특히 해당 행위에 대한 징계 절차마저 정치 보복으로 몰아가는 건 공당 구성원으로서 기본 자질을 의심하게 하는 거라며, 대안도 미래도 없이 당을 흔드는 정치를 계속하겠다면 이름부터 반납하기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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