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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가 불발된 이후 이재명 대통령이 도전은 계속된다, 강훈식 비서실장이 '졌잘싸'라고 평가한 걸 두고, '잘 싸운 건 기업이고, 진 건 정부'라고 혹평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7일) SNS에서 방산 수출은 기업의 노력만으론 결코 성공할 수 없다면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지고도 수주에 실패한 건 결국 정부 책임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외교관 출신 김건 의원은 수주전을 분석한 SNS 글에서 중국·러시아가 어떤 압력을 가해도 굴하지 않고 공급할 거란 확신이 있어야 한다면서, 방산 수출은 가격과 기술 경쟁 문제가 아니라 외교와 안보적 신뢰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수주 불발 배경엔 나토라는 안보 동맹의 벽이 있었다는 분석이 나온다면서, 안보적 우선순위와 동맹의 전략적 결속을 충분히 고려했는지, 냉정한 복기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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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 출신 김건 의원은 수주전을 분석한 SNS 글에서 중국·러시아가 어떤 압력을 가해도 굴하지 않고 공급할 거란 확신이 있어야 한다면서, 방산 수출은 가격과 기술 경쟁 문제가 아니라 외교와 안보적 신뢰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수주 불발 배경엔 나토라는 안보 동맹의 벽이 있었다는 분석이 나온다면서, 안보적 우선순위와 동맹의 전략적 결속을 충분히 고려했는지, 냉정한 복기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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