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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보완수사권을 포함한 범죄 수사 시스템 개편을 위해 여야정이 함께 모여 논의하자고 촉구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오늘(7일)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장윤기 사건' 관련 부실 수사 논란은 경찰의 비뚤어진 내부 유착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며, 검찰의 보완수사가 없었다면 진상이 영영 감춰졌을지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사건은 경찰 수사 역량에 대한 신뢰를 근본부터 뒤흔드는 사건이라며, 경찰은 수사권 독점이 아니라 견제와 균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사법개혁은 민주당 강성의 요구가 아니라 국민 안전과 민생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며 경찰이 신뢰를 회복할 때까지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을 중단하고, 제로 베이스에서 범죄 수사 시스템 개편을 재검토하자고 요구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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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사법개혁은 민주당 강성의 요구가 아니라 국민 안전과 민생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며 경찰이 신뢰를 회복할 때까지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을 중단하고, 제로 베이스에서 범죄 수사 시스템 개편을 재검토하자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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