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정부와 기업 잠수함 수주위해 최선...성과 이어지지 못해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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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정부와 기업 잠수함 수주위해 최선...성과 이어지지 못해 아쉬워"

2026.07.07. 오전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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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은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독일의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 TKMS로 최종 선정된 것과 관련해 캐나다 정부의 발표 결과를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은 그동안 범정부TF를 운용하며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정부와 기업이 최선을 다해 준비했지만, 이번 결과가 성과로 이어지지 못한 점은 아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어 비록 전략적 여건의 불리함을 넘어서지는 못했지만 방위사업청은 이번 사업의 경험을 단순한 실패와 좌절로 남기지 않고 방산 4강 도약을 위한 귀중한 교훈으로 바꿔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잠수함 원조국인 독일과 성능과 납기 등 모든 기술능력 면에서 대등하게 경쟁했다는 점은 우리 방산 기술력의 비약적인 성장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성과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이와 관련해 한국 잠수함의 기술력과 한국과 캐나다 방산협력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계기였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대형 방산수출 전략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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