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캐나다 잠수함 수주 불발에 "저력 분명히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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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캐나다 잠수함 수주 불발에 "저력 분명히 보여줘"

2026.07.07. 오전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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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우리 기업의 캐나다 신규 잠수함 사업 수주가 불발된 것과 관련해, 기대했던 결과를 얻지 못했지만, 우리의 저력을 국제사회에 분명히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7일) SNS에, 도전에는 성공도 있지만 아쉬움도 따르기 마련이고, 중요한 건 멈춰 서지 않고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는 거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은 앞으로도 담대하게 도전할 거라며 연구개발과 수출 지원, 국제 협력 강화까지 우리 잠수함이 세계 바다를 수호하게 될 그날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강훈식 비서실장도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직접 현장을 챙기며 우리 방산 원팀과 마지막까지 모든 역량을 쏟았던 사업이기에 아쉬움이 큰 것도 사실이란 글을 SNS에 올렸습니다.

특히, 수주 경쟁 상대였던 독일로부터 과거 잠수함 기술을 배웠던 대한민국이 이제 그 원조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성능 면에선 동등하거나 오히려 앞선단 평가까지 받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수주 활동 기간 단단하게 맞잡았던 정부와 기업의 손은 결코, 느슨해지지 않을 거라며 더 넓은 새로운 시장을 향해 지치지 않고 함께 달려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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