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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5·18이 성역이 됐다'는 발언으로 논란이 된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의 사퇴를 두고, 이재명 정부가 '통합'을 외치면서 '숙청'을 자행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6일) 논평을 통해, 이 부위원장은 정권의 역사관과 다른 견해를 밝혔다는 이유만으로 사실상 공직에서 축출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입으로는 국민 통합을 외치면서 실제로는 코드 인사와 이념 검증으로 다른 목소리를 지워가는 정권에서 국민은 어떤 통합도 기대할 수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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