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해당 행위 징계는 원칙 문제...최소한의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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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해당 행위 징계는 원칙 문제...최소한의 조치"

2026.07.06. 오전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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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는 중앙윤리위원회가 지방선거 기간 접수된 징계 안건을 심의하기로 한 걸 두고, 해당 행위로 인한 징계는 당헌·당규에 따른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6일)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징계는 특정 계파나 정치적 유불리와 결부해 해석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며, 당 영속에 필요한 최소한의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최고위 회의에서 경북 포항 등 일부 지방의회에서 의장단을 구성하며 민주당 소속 의원과 야합한 사례나, 박덕흠 국회부의장 선출 당시 대규모 이탈표가 나왔던 사례 등도 언급됐다며, 관련한 전수조사를 사실상 의결했다고 부연했습니다.

다만 독립기구인 윤리위의 판단 과정에 최고위가 의사를 전달할 수는 없을 거라며, 구체적으로 언제 징계 절차가 시작되고 징계 수위는 어떠할지 등은 윤리위가 독자적으로 판단할 영역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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