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규 "보완수사권 폐지, 재논의 사항 아냐...전대 이후까지 안 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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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규 "보완수사권 폐지, 재논의 사항 아냐...전대 이후까지 안 끌 것"

2026.07.06. 오전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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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해 당원과 지지자, 의원들 상당수가 폐지 입장이라며, 다시 논의할 사항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김 수석부대표는 오늘(6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일부 법사위원 중에서 법 개정 이후 발생할 문제점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는 얘기가 있다면서도, 이는 어떻게 보완책을 마련할 것이냐의 문제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형사소송법 개정안 처리 시점과 관련해서는 전당대회 이후에 처리할 계획은 없다며, 정밀하게 검토해야 해서 시간이 소요되고 있지만 늦출 생각은 전혀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수석부대표는 김용민 의원이 SNS를 통해 논의에서 배제되고 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서는, 형소법 개정 TF는 원내정책수석과 정책위 부의장, 법사위·행안위 간사로 구성돼 있다며 법사위 간사인 김승원 의원이 의견을 수렴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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