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이언주 합성음란물 피해, 무관용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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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이언주 합성음란물 피해, 무관용 법적 대응"

2026.07.06. 오전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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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이언주 의원을 상대로 한 합성 음란물 유포 행위는 잔인한 중범죄라며,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예고했습니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합성 음란물 유포와 성적 모독은 정치적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명백한 폭력이자 인권 테러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더 충격적인 건 피해자의 고통을 비웃고 조롱하고, 해당 게시물을 재게시하는 2차 가해까지 펼쳐지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강득구 최고위원 역시 합성 음란물이 일부 온라인상에서는 여전히 재공유하고 확산하는 2차 가해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국회의원도 이 정도인데 평범한 국민은 어떻겠냐고 반문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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