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5·18 색깔론 부적절...이병태 사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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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5·18 색깔론 부적절...이병태 사임해야"

2026.07.05. 오후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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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이 5·18 민주화운동 관련 SNS 게시물로 논란이 된 이병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게 사임을 요구했습니다.

박병언 대변인은 오늘(5일) 서면브리핑에서 좌우를 망라하는 통합적 국정운영의 기준은 적어도 헌법적 가치를 존중하는 인물인가에 있다며, 이 부위원장의 발언은 용인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고 지적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은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데 국민적 합의가 있을 정도로 한국 사회의 배경이 되는 역사라며, 이에 대해 '북한같다'며 색깔론을 제기한 인사까지 통합이라는 이름으로 용인할 수는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앞서 이 부위원장은 5·18 민주화운동 비하 응원으로 서울 배재고 야구부가 중징계를 받자 '5·18이 성역이 됐다, 마치 북한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고 SNS에 글을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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