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5·18 정치에 이용한 어른들 책임 돌아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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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5·18 정치에 이용한 어른들 책임 돌아봐야"

2026.07.04. 오후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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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배재고 야구부 징계 사태와 관련해 5·18을 지역 갈등과 정치적 대립의 소재로 끊임없이 소비해 온 정치권부터 스스로 돌아봐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함인경 대변인은 오늘(4일) 논평을 내고 역사를 정치에 이용한 어른들의 책임은 외면한 채 학생의 미래를 끊는 징계는 교육이 아니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역사를 진영 논리와 갈등의 도구로 이용해 온 정치권부터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다음 세대가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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