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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여진 앵커
■ 출연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더불어민주당 워크숍에서 당권 주자 3명이 신경전을 벌인 가운데국회에선 원 구성 관련해여야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강성필 민주당 부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정국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어제 민주당이 워크숍을 열었는데 당권에서 참석하면서 플래시 세례를 받았거든요. 오죽하면 한병도 직무대행이 자기한테 관심을 가져달라, 이렇게 농담을 하기도 했는데 어제 분위기 어땠습니까?
[강성필]
어제 분위기는 사진에서 보듯이 상당히 화기애애했던 것으로 판단을 합니다. 그런데 정치인이다 보니까 같이 모여 있는 자리에서 언짢은 일이 있었다고 한들 티내는 게 더 아마추어 같은 모습이기 때문에 그런 모습을 안 보였던 것으로 봅니다. 제가 들어보니까 원내대표실에서도 이 세 분을 어떻게 자리를 배치하나, 상당히 고민스러웠나 보더라고요. 왜냐하면 김민석 총리가 국회의원을 가장 빨리 했습니다. 15대 국회 때 들어왔어요. 그리고 송영길 전 대표가 16대, 정청래 전 대표가 17대예요. 그런데 다선 의원은 송영길 전 대표, 5선이에요. 그리고 나이는 송영길 전 대표가 가장 연장자입니다. 그런데 의전 서열로 보면 서열 5위인 김민석 전 총리가 했기 때문에 이래저래 상당히 곤혹스러워서 한 자리에 모아놓읍시다. 그래야지 언론에서 사진 찍기도 좋고 그림도 좋고 해서 나름대로의 의도를 가지고 만든 자리가 상당히 좋아 보였다, 저렇게 판단합니다.
[앵커]
겉으로는 굉장히 화기애애했는데 또 장외에서는 날선 반응들도 오가지 않았습니까?
[김기흥]
화면상으로 볼 때는 화기애매한 분위기였다고 보는데 카메라가 굉장히 배치가 돼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인사를 할 때 보면 알 수 있는데요. 김민석 전 총리 같은 경우는 송영길 의원과는 팔을 허리에 두르고 활짝 웃었고요. 그다음에 정청래 전 대표와 김민석 전 총리가 인사를 할 때 송영길 의원을 사이에 두고 팔만 뻗어서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 간에 감정이 어떻게 있는지는 국민들이 알 수밖에 없고. 이게 그러면 의도가 된 거냐 아니면 의도치 않은 영상이냐 봤을 때 충분히 의도한 영상이라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2:1의 싸움이거든요. 정청래 대표 대 송영길, 김민석 이렇게 2:1 싸움인데 본격적으로 아무도 공식적으로 출마선언을 하지 않았지만 3명 다 저는 출마할 것이라 보고 있고요. 무엇보다도 송영길 의원 같은 경우 정청래 대표가 김민석 전 총리를 공격하기 위한 여러 가지 적통 논란에 있어서 그것을 일종의 해제하는 역할을 하지 않을까. 그리고 역할분담을 한다면 김민석 전 총리 같은 경우 좋은 얘기를 하고 나쁜 얘기나 공격할 여지가 있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배드캅 역할을 하는 송영길 대표와 김민석 전 총리와의 역할분담이 있을 것 같다,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앵커]
어제 당권주자들이'보완수사권 처리'와 그리고 전북 홀대론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었는데. 특히 검찰 보완수사권 관련에 대해서는 정청래 전 대표와 김민석 전 총리 간의 진실공방도 있지 않았습니까?
[강성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저런 논쟁이 저는 없었으면 좋겠어요. 국민들이 봤을 때 얼마나 한가해 보입니까? 최근에 뉴스 보니까 20대의 상위 20%, 하위 20%의 자산 격차가 34배라는 거예요. 그런데 수출은 1000억 달러를 달성을 했대요. 전 세계에서 4번째로. 그러면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가 어떤 분들은 잘 산다고 생각하지만 또 어떤 분들은 나는 소외되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것들은 해결해야 될, 진정 먹고사는 문제를 고민해야 될 집권여당에서 보완수사권을 5월에 폐지하라고 했는데 나는 그런 말 들은 적 없는데, 이런 이슈들을 국민들이 보면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그리고 이 이슈는 끝났다. 왜, 얼마 전에 문재인 전 대통령과이재명 대통령께서 만났잖아요. 그때 문재인 전 대통령께서 뭐라고 하셨어요? 검찰개혁, 속도감이 중요하지만 국민에게 피해가 가지 않고 부작용이 없도록 꼼꼼하게 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그거는 실질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의견에 손을 들어준 거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께서는 의회에서 잘 알아서 판단해 주기를 바란다. 하지만 숙의를 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으니까 저는 전당대회 끝나고 하면 된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보완수사권과 관련된 이슈는 민주당에서 당분간은 얘기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렇게 봅니다.
[앵커]
어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훌륭하신 국회의원 나리들이 잘 논의를 해야 한다. 저기 계신 분이 입법권은 국회에 있다고 하지 않냐. 이게 정청래 전 대표를 지칭하는 겁니까?
[김기흥]
그런데 정청래 전 대표를 직격한 거죠. 그렇지만 저는 이해가 안 되는 게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해서 이재명 대통령은 반대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예외적 허용을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결을 같이 해야 될 김민석 전 총리가 기자들에게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보완수사권 폐지가 옳다는 게 누차 내가 밝혀온 내용이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과 결이 다르거든요. 그러면 본인의 입장이 바뀐 건지 아니면 예전부터 보완수사권 폐지가 옳다고 생각했다면 국정의 2인자가 이재명 대통령과 결이 달랐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른바 강성지지자들, 개딸들이 원하는 게 보완수사권 폐지 아닙니까? 결국은 국민이 아니라 강성 지지자들을 위해서 본인의 입장을 바꾼 게 아닌가 했을 때 정성호 장관이나 이재명 대통령이나 그쪽에서 정청래 전 대표를 비판할 수 있겠지만 본인의 입장을 바꾼 김민석 전 총리에 대한 입장 변화의 이유, 이 부분을 요구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그런가 하면 송영길 의원은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서 전북소외론에 편승한 거 아니냐, 이렇게 비판을 하기도 했는데 전북소외론을 정청래 전 대표가 만약 주장을 한다면 이게 과연 유리할 것인가. 광주전남 표는 돌아서는 거 아니겠습니까?
[강성필]
저는 상당히 이해할 수가 없어요. 말씀하셨던 것처럼 전북도민들에게 상실감이 많이 있으니까 제가 더 많이 신경쓰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편가르기를 해버리는 게 과연 전당대회에서 본인에게 어떤 도움이 될까. 그리고 전당대회를 떠나서 대한민국을 수십 년 동안 괴롭게 하고 서로 상처줬던 것이 지역감정입니다. 과거 7대 대선 때 박정희 전 대통령이 김대중 전 대통령하고 7대 대선 후보로 붙었을 때 질 것 같으니까 지역감정을 조장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것이 이어져서 지금까지도 지역감정이 남아서 서로가 서로를 상처주고 있는데 하물며 이걸 호남에서 전남과 전북, 광주로 지역감정 부추기는 게 전당대회를 떠나서 정치인으로서 상당히 부적절하다고 생각하고. 송영길 전 대표 외에도 민주당의 구성원들 다수가 이거 상당히 잘못됐다, 전략도 잘못됐지만 발언 자체가 잘못됐다. 최근에 대통령께서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하실 때 국민의힘에서 얼마나 공격했습니까? 전당대회 앞두고 일부러 특혜 주는 거 아니냐. 기업의 팔목을 비튼 거 아니냐. 이렇게 얘기할 때 얼마나 많은 민주당의 구성원들이 그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가 필요하니까 풍력이나 태양광이 있는 광주로 가고 전남으로 가고 이렇게 얘기했던 사람들이 얼마나 허탈하겠습니까? 그래서 지금이라도 이 부분에 있어서 정청래 전 대표께서 사과를 하셔야 된다, 그렇게 봅니다.
[앵커]
호남 내 갈라치기 아니냐, 이런 비판 속에 정청래 의원은 자기는 소외감을 부추긴 게 아니라 상실감을 만회할 수 있도록 도운 것뿐이다, 이렇게 항변하고 있죠.
[김기흥]
저는 정청래 전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호남홀대론, 호남차별론 이런 부분에 대해서 별로 동의하지 않는 겁니다. 무엇보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기업이 다른 산업도 아니고 반도체 산업이라고 한다면 국가의 명운을 거는 산업인데 이게 기업이 원하는 방식대로투자유치에 있어서 객관성을 담보했을까 이 부분에 있어서 국민들은 미덥지 못한 겁니다. 무엇보다도 각 지역 간에 공모 절차나 유치 경쟁이 있었느냐, 없다는 건 다 알잖아요. 그렇다면 두 번째로 이재명 정부에서 각 지역의 여러 가지 장단이 있지 않습니까? 용수나 전력이나 소부장이나 인력, 그다음에 부지까지 이런 여러 가지를 통틀어서 봤을 때 객관적인 수치, 채점표가 있는가. 이런 부분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재명 대통령도 일종의 보상이다. 이런 얘기를 하셨는데. 그렇다면 이걸 전북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 있는 사람들이 볼 때는 이게 뭐냐, 왜 정무적으로 판단을 하느냐, 기업들이 알아서 할 부분인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반응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치인이라면 그 지역의 정서를 대변하는 게 당연한 거거든요. 본인이 말을 그렇게 했지만 결국은 전북의 민심이다, 그 부분을 얘기한 거죠. 다만 이것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선거전략으로 맞느냐 맞지 않느냐 부분에 있어서 전북이 본인이 볼 때는 좀 더 홀대론에 의해서 더 결집한다면 본인이 유리한 국면이 있기 때문에 이런 민심을 본인이 전달한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앵커]
정청래 전 대표는 당대표 출마선언에 대해서 계속해서 고심 중이다, 이렇게 밝혔거든요. 행보를 보면 선언을 안 할 것 같지 않은데 그러면 언제까지 고심을 하겠다는 겁니까? 눈치싸움입니까?
[강성필]
아무리 고심을 길게 하고 싶어도 후보 등록 기간이 있기 때문에 아마 7월 17일 정도 되면 후보 등록을 해야 되니까 그전에는 결정을 해야 될 겁니다. 저는 사실 정청래 전 대표께서 대표시절에 정청래 대표가 출마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라는 입장을 몇 번 말씀을 드렸어요. 그거는 뭐냐 하면 정치라는 건 책임이거든요. 명분이잖아요. 그러면 지금 대표가 대표 한번 더 하겠습니다라고 나서려면 민주당에서 기준으로는 선거에 이겼느냐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다가오는 총선과 대선을 잘 치르려면 이길 수 있는 유능한 민주당을 만들어야 되는데 정청래 전 대표께서는 지방선거 때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완벽하게 이기지 못했어요. 내용상으로는 패배했다고 보는 거예요. 그런데 내가 한번 더 하겠다고 나서는 게 명분이 떨어지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 봤을 때 정청래 전 대표가 생각하고 있는 무기가 2개가 있을 건데 그중 하나가 이슈고 하나가 세력입니다. 그런데 이슈는 보완수사권이나 1인 1표제 같은 당원들이 관심 가지고 있는 건데 이 이슈는 소멸이 돼버렸어요. 본인이 믿고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 친문 세력들도 여기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어요. 그래서 이슈 파이팅을 하기가 어려워졌고 마지막으로 세력인데 정청래 전 대표를 지지하는 것으로 보여지는 김어준 씨가 제가 볼 때는 발을 빼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선거운동을 한창 열심히 해야 되는데 프랑스에 가 있어요. 한 번도 아니고 두 번. 그래서 김어준 씨도 이미 판세가 기울었다는 것을 알고 발을 빼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정청래 전 대표도 이에 대해서 예민하게 느끼고 여기에 대해서 탈출전략을 세우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예상해 봅니다.
[앵커]
국민의힘 얘기도 짚어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국회 원 구성에 반발하면서 국회 일정 전면 보이콧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다음주에 다시 의원총회를 열고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할 예정인데 2년 전에도 보이콧에 들어갔다가 2주 만에 해제됐잖아요. 이번에는 어떨까요?
[김기흥]
이번에는 다를 겁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지방선거의 민심을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오독을 하고 있다, 이건 뭐냐 하면 일방독주에 대해서 옐로카드를 보이신 겁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 있어서 좀 더 속도감 있게 해야 된다. 그런 식으로 잘못 이해를 하고 계시는데 뻔히 보이지 않습니까? 노란봉투법이나 검찰을 해체하는 그런 부분,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법부를 흔들기 위해서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 판사하고 검사 관련해서 입틀막법, 이른바 법왜곡죄가 있고요. 대법관을 14명에서 26명으로 늘리고 3심제에서 유죄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 보니까 4심제까지 하는 재판소원법까지 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이 이건 너무한 거 아니냐, 그런 생각을 하는데요. 이걸 법사위원장을 본인들이 꿰차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하는 것도 결국은 뭐냐. 보완수사권을 아예 폐지한다는 겁니다. 국민을 위해서 있을 수 없는 일 아닙니까? 그리고 또 하나,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취소를 하기 위한 특검법 이걸 관철시키기 위해서 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소수정당입니다. 하지만 국민들의 여론과 민심이 우리와 함께 궤를 같이 한다고 보고 있고요. 무엇보다도 민주주의는 선거에서 이긴 정당이 자기들 원하는 것을 모두 할 수 있게 하는 체제가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다수의 권한을 인정하면서도 그 권한이 제도적 절제 속에서 행사되도록 설계가 돼 있습니다. 결국 이재명 정부나 민주당이 다수 의석과 힘이 세다고 하지만 그게 자제된 절제 속에서 균형 있게 권력 행사와 절제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기존과 같이 오만과 폭주로 이루어진다면 제가 볼 때 총선이나 대선에서 본인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 것이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앵커]
결국 국민의힘에서는 할 수 없는 게 딱히 많지 않아 보이는데 그나마 필리버스터 대응이랄까요. 이런 것도 민주당이 손보겠다는 거잖아요.
[강성필]
그런데 사실 제가 많이 지적했는데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 할 자세가 안 돼 있어요. 최소한도로 자당의 의원이 필리버스터를 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자당의 의원들이 앉아서 들어야죠. 그런데 모니터 보면 없어요. 앉아 있는 분은 잠 자잖아요. 그런데 필리버스터에 대한 국민들의 예의가 맞습니까? 그리고 두 번째로 국민의힘 국회 출신 부의장들이 필리버스터 할 때 최소한 본인 당에서 필리버스터 하고 있으면 그 사회는 봐야죠. 도대체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이 필리버스터 하고 있는데 국민의힘 소속 국회부의장이 사회를 보지 않겠다. 이건 뭐 하자는 겁니까? 그렇기 때문에 필리버스터와 관련해서 조금 개선이 필요할 것 같다고 보고 있고 자꾸 국민의힘에서는 법사위원장이 민주당에서 가져가는 것에 대해서 공소취소와 연결을 시키는데 공소취소도 하나의 법안 중의 하나인데 다수결에 의해서 통과시키는데 그게 법사위원장하고 무슨 상관입니까? 그래서 이번에 민주당이 법사위원장을 가져왔으니까 이번 기회에 법사위의 체계자구 심사권을 폐지해서 법사위도 다른 상임위와 똑같은 상임위 중의 하나로 만들면 된다. 법사위 체계자구권이 필요가 없어요. 이미 소관 상임위에서 전문위원들이, 그리고 국회 보좌직원들이 다 이것을 검토를 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다른 상임위처럼 법사위도 바로 본회의로 보내면 된다. 해외 선진국들도 그렇게 하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앵커]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는 다음 주에 윤리위가 재개되는데 당내 중진 의원들도 우려를 표하고 있죠?
[김기흥]
우선적으로 징계를 통해서 저희가 징계의 결과를 통해서 이후에 당이 하나가 돼야 되는데 그게 또 다른 분란이 일어나면 안 된다는 그런 마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부산에서 유세를 할 때 국민의힘 자당의 국회의원들이 가서 도운 부분에 대해서는 이건 한동훈이기 때문에 문제가 아니라 그건 한동훈이든 아니면 김기흥이라도 그렇게 했을 때는 그거는 해당행위가 맞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그 당시에 문제제기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문제가 불거졌을 때전체적인 선거 판세에 도움이 안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자제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면 원칙적으로 이 부분을 할 때 징계는 여러 가지 정도가 있는 거죠. 그렇다고 했을 때 그게 지금의 상황을 정무적으로 고려해서 문제가 있다는 것은 명시적으로 경고를 하고 그다음에 대상이 되는 사람 또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이 문제가 있었다는 부분에 대해서 사과를 하는 면에서 정치적으로 푸는 면이 있어야 된다고 보고 있고요. 어떤 의원이든 당 지도부에서 문제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 얘기는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게 징계 사유가 되느냐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는데요. 다만 아침회의를 할 때 이재명 정부의 여러 가지 문제점에 대해서 얘기를 해야 하는데요. 똑같은 형식으로 매번 공개회의에서 당 지도부에 사퇴를 요구하는 부분이 전반적인 대다수의 의견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결국은 그날의 메시지가 하나가 되지 못하는 데 대해서 도리어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에 도움이 되는 상황이 연출된다면 그것은 전체적으로 봤을 때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 자제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
[앵커]
요즘 정부, 대규모 지역 투자사업인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에 총력전을 펴고 있습니다. 호남 충청 이어 어제는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 보고회를 열었는데요. 자세한 내용 듣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지금 서남권, 충청권은 AI, 반도체, 영남권은 우주항공 이렇게 산업제도 개편계획이 발표가 마무리되는 셈인 거죠?
[강성필]
이재명 대통령께서 최근에 서남권, 영남권, 충청권에 있어서 3대 메가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여러 가지 AI와 첨단산업에 대해서 센터라든지 시설을 설치해서 여기에 대해서 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시키겠다. 여기에 SK라든지 삼성이라든지 대기업과 함께 협력을 하고 그들이 설치하고 있는 데이터센터나 공장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제도적으로 저희가 뒷받침을 하겠다, 그리고 용수라든지 전력도 필요한데 설치하는 과정에서 많은 민원이 발생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지방정부, 중앙정부가 책임지고 돕겠다는 건데. 결국에는 지역의 균형발전이 이루어져야지, 수도권으로 과밀화되고 있는 현상을 막을 수가 있고 그래야지 집값 문제를 잡을 수 있는 것 등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발판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저는 정부가 여기에 대해서 책임지고 의지를 가지고 기업과 잘 협력해서 꼭 성공시켜야 된다. 이제는 속도전이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앵커]
영남권의 312조 투자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김기흥]
이게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게 아니고요. 윤석열 정부 때 이 부분이 있었습니다. 우주항공청이라고 하죠. 카사가 2024년 5월에 경남 사천에 개청이 됐습니다. 우주산업에 대해서 영남권에서 하겠다는 것은 이미 이전 정부에서도 돼 왔고요. 거기에서 여러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투자를 어느 정도 하느냐에 대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다만 저는 이재명 정부가 반성을 해야 할 게 있습니다. 호남에 투자를 한다고 했을 때 서남권에 투자를 한다고 했을 때 지금 문제가 되는 게 전력, 용수 얘기 아닙니까? 전력 같은 경우 재생에너지의 한계가 명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전 얘기를 뒤늦게 얘기하고 있고요. 무엇보다도 용수 얘기할 때 민주당 정부는 4대강 사업 반대했습니다. 보, 어떻게 보면 자연적으로 터야 한다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입장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속도전을 말씀하시기 때문에 반도체특별법 같은 경우 52시간 예외, 이런 부분이 필요하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얘기를 안 하고 있습니다. 결국 기존에 정부가 얘기했던 방향성에 대해서 본인들이 야당 시절에 그렇게 반대했던 부분이 있다면 본인들의 입장이 바뀌었다면 그전에 본인들이 반대했던 이유, 그리고 지금 입장이 바뀐 이유에 대해서 반성을 하고 국민들에게 양해를 구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어제 나온 갤럽 여론조사에서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만에 반등하지 않았습니까? 이를 두고 갤럽에서는 3대 메가프로젝트 영향이 있는 것 같다, 이렇게 분석했는데 동의하시는지요?
[강성필]
당연히 동의하죠. 대통령의 지지율, 모든 지지율은 호재가 있으면 올라가는 거고 악재가 있으면 떨어지는 겁니다. 그런데 최근 지지율이 안 좋았을 때를 보니까 25년 10월 5주차의 지지율하고 비슷하더라고요. 그때 어떤 일이 있었냐 하면 외교적으로는 캄보디아 한국 대학생이 숨지는 그런 사건이 있었고 거기에 대해서 외교부의 대응이 미진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환율도 1500원을 돌파했습니다. 그렇게 외교적으로 그리고 경제적으로 악재가 있었을 때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다다음 주, 2주 후에는 반등을 했습니다. 왜? 그때 10월 5주차에 떨어졌던 이유 중의 하나가 10.15 부동산 대책도 있었거든요. 그게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에 규제를 한다는 내용이었어요. 11월 2주 차에 여기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상쇄시키기 위해서 3기 신도시라든지 공급에 대해서 구체적인 숫자가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경제에 대해서 여러 가지 활로를 뚫는 그런 뉴스들이 쏟아지면서 6%를 회복했거든요. 그런 차원에서 이번에도 최근에 부실선거 여파로 인해서 지지율이 다소 떨어지긴했지만 3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돼서 대통령이 기업 총수들과 함께 협력하는 모습, 그리고 국토의 균형적인 발전이 이루어지는 것이 현실화된다는 기대감에 국민들께서 이재명 정부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평가를 해 주신 것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평가를 합니다.
[앵커]
그런데 긍정평가 이유가 경제 민생이 가장 많이 꼽혔고요. 또 부정평가 이유도 경제, 민생, 고환율 그리고 부동산 정책, 이렇게 꼽혔더라고요.
[김기흥]
여기서 봐야 될 게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를 하셨죠. 그런데 긍정에서도 지역균형발전이라는 3%가 새로 등장을 했고요. 부정평가로는 지역 간 균형 문제. 일종의 역차별이라는 거 아닙니까? 지역을 바라보는 균형이냐 아니면 도리어 정부가 개입했을 때 역차별이냐 봤을 때 부정 평가가 4%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이 발표한 내용이 긍정이 될지 부정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무엇보다도 제일 중요한 건 기업이 본인들이 원하는 곳에 원하는 방식으로 선택하게 하는 게 중요한데요. 그렇지 못했다는 면에서 악재가 될 수 있겠다 생각합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짧게 이 질문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쿠팡이 차별적인 대우를 받고 있다는 주장이 미국 의회뿐만 아니라 백악관에서도 나왔거든요. 우리 정부는 이를 반박하고 있죠?
[강성필]
모 보수 언론이 이 보고서와 관련돼서 기사를 쓴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대단한 사람이 쓴 게 아니라 미국의 의회의 전문위원이라고 보면 돼요, 그것도 전직. 그렇기 때문에 쿠팡의 로비에 대해서 우리가 심각하게 상황을 보고 평가하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앵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강성필 민주당 부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의뢰·조사기관 : 한국갤럽 ○ 조사 기간 : 2026년 6월 30일~7월 2일(3일간) ○ 표본 오차 : ±3.1%포인트(95% 신뢰 수준) ○ 조사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1,005명 ○ 조사 방법 :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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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더불어민주당 워크숍에서 당권 주자 3명이 신경전을 벌인 가운데국회에선 원 구성 관련해여야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강성필 민주당 부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정국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어제 민주당이 워크숍을 열었는데 당권에서 참석하면서 플래시 세례를 받았거든요. 오죽하면 한병도 직무대행이 자기한테 관심을 가져달라, 이렇게 농담을 하기도 했는데 어제 분위기 어땠습니까?
[강성필]
어제 분위기는 사진에서 보듯이 상당히 화기애애했던 것으로 판단을 합니다. 그런데 정치인이다 보니까 같이 모여 있는 자리에서 언짢은 일이 있었다고 한들 티내는 게 더 아마추어 같은 모습이기 때문에 그런 모습을 안 보였던 것으로 봅니다. 제가 들어보니까 원내대표실에서도 이 세 분을 어떻게 자리를 배치하나, 상당히 고민스러웠나 보더라고요. 왜냐하면 김민석 총리가 국회의원을 가장 빨리 했습니다. 15대 국회 때 들어왔어요. 그리고 송영길 전 대표가 16대, 정청래 전 대표가 17대예요. 그런데 다선 의원은 송영길 전 대표, 5선이에요. 그리고 나이는 송영길 전 대표가 가장 연장자입니다. 그런데 의전 서열로 보면 서열 5위인 김민석 전 총리가 했기 때문에 이래저래 상당히 곤혹스러워서 한 자리에 모아놓읍시다. 그래야지 언론에서 사진 찍기도 좋고 그림도 좋고 해서 나름대로의 의도를 가지고 만든 자리가 상당히 좋아 보였다, 저렇게 판단합니다.
[앵커]
겉으로는 굉장히 화기애애했는데 또 장외에서는 날선 반응들도 오가지 않았습니까?
[김기흥]
화면상으로 볼 때는 화기애매한 분위기였다고 보는데 카메라가 굉장히 배치가 돼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인사를 할 때 보면 알 수 있는데요. 김민석 전 총리 같은 경우는 송영길 의원과는 팔을 허리에 두르고 활짝 웃었고요. 그다음에 정청래 전 대표와 김민석 전 총리가 인사를 할 때 송영길 의원을 사이에 두고 팔만 뻗어서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 간에 감정이 어떻게 있는지는 국민들이 알 수밖에 없고. 이게 그러면 의도가 된 거냐 아니면 의도치 않은 영상이냐 봤을 때 충분히 의도한 영상이라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2:1의 싸움이거든요. 정청래 대표 대 송영길, 김민석 이렇게 2:1 싸움인데 본격적으로 아무도 공식적으로 출마선언을 하지 않았지만 3명 다 저는 출마할 것이라 보고 있고요. 무엇보다도 송영길 의원 같은 경우 정청래 대표가 김민석 전 총리를 공격하기 위한 여러 가지 적통 논란에 있어서 그것을 일종의 해제하는 역할을 하지 않을까. 그리고 역할분담을 한다면 김민석 전 총리 같은 경우 좋은 얘기를 하고 나쁜 얘기나 공격할 여지가 있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배드캅 역할을 하는 송영길 대표와 김민석 전 총리와의 역할분담이 있을 것 같다,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앵커]
어제 당권주자들이'보완수사권 처리'와 그리고 전북 홀대론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었는데. 특히 검찰 보완수사권 관련에 대해서는 정청래 전 대표와 김민석 전 총리 간의 진실공방도 있지 않았습니까?
[강성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저런 논쟁이 저는 없었으면 좋겠어요. 국민들이 봤을 때 얼마나 한가해 보입니까? 최근에 뉴스 보니까 20대의 상위 20%, 하위 20%의 자산 격차가 34배라는 거예요. 그런데 수출은 1000억 달러를 달성을 했대요. 전 세계에서 4번째로. 그러면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가 어떤 분들은 잘 산다고 생각하지만 또 어떤 분들은 나는 소외되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것들은 해결해야 될, 진정 먹고사는 문제를 고민해야 될 집권여당에서 보완수사권을 5월에 폐지하라고 했는데 나는 그런 말 들은 적 없는데, 이런 이슈들을 국민들이 보면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그리고 이 이슈는 끝났다. 왜, 얼마 전에 문재인 전 대통령과이재명 대통령께서 만났잖아요. 그때 문재인 전 대통령께서 뭐라고 하셨어요? 검찰개혁, 속도감이 중요하지만 국민에게 피해가 가지 않고 부작용이 없도록 꼼꼼하게 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그거는 실질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의견에 손을 들어준 거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께서는 의회에서 잘 알아서 판단해 주기를 바란다. 하지만 숙의를 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으니까 저는 전당대회 끝나고 하면 된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보완수사권과 관련된 이슈는 민주당에서 당분간은 얘기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렇게 봅니다.
[앵커]
어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훌륭하신 국회의원 나리들이 잘 논의를 해야 한다. 저기 계신 분이 입법권은 국회에 있다고 하지 않냐. 이게 정청래 전 대표를 지칭하는 겁니까?
[김기흥]
그런데 정청래 전 대표를 직격한 거죠. 그렇지만 저는 이해가 안 되는 게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해서 이재명 대통령은 반대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예외적 허용을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결을 같이 해야 될 김민석 전 총리가 기자들에게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보완수사권 폐지가 옳다는 게 누차 내가 밝혀온 내용이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과 결이 다르거든요. 그러면 본인의 입장이 바뀐 건지 아니면 예전부터 보완수사권 폐지가 옳다고 생각했다면 국정의 2인자가 이재명 대통령과 결이 달랐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른바 강성지지자들, 개딸들이 원하는 게 보완수사권 폐지 아닙니까? 결국은 국민이 아니라 강성 지지자들을 위해서 본인의 입장을 바꾼 게 아닌가 했을 때 정성호 장관이나 이재명 대통령이나 그쪽에서 정청래 전 대표를 비판할 수 있겠지만 본인의 입장을 바꾼 김민석 전 총리에 대한 입장 변화의 이유, 이 부분을 요구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그런가 하면 송영길 의원은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서 전북소외론에 편승한 거 아니냐, 이렇게 비판을 하기도 했는데 전북소외론을 정청래 전 대표가 만약 주장을 한다면 이게 과연 유리할 것인가. 광주전남 표는 돌아서는 거 아니겠습니까?
[강성필]
저는 상당히 이해할 수가 없어요. 말씀하셨던 것처럼 전북도민들에게 상실감이 많이 있으니까 제가 더 많이 신경쓰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편가르기를 해버리는 게 과연 전당대회에서 본인에게 어떤 도움이 될까. 그리고 전당대회를 떠나서 대한민국을 수십 년 동안 괴롭게 하고 서로 상처줬던 것이 지역감정입니다. 과거 7대 대선 때 박정희 전 대통령이 김대중 전 대통령하고 7대 대선 후보로 붙었을 때 질 것 같으니까 지역감정을 조장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것이 이어져서 지금까지도 지역감정이 남아서 서로가 서로를 상처주고 있는데 하물며 이걸 호남에서 전남과 전북, 광주로 지역감정 부추기는 게 전당대회를 떠나서 정치인으로서 상당히 부적절하다고 생각하고. 송영길 전 대표 외에도 민주당의 구성원들 다수가 이거 상당히 잘못됐다, 전략도 잘못됐지만 발언 자체가 잘못됐다. 최근에 대통령께서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하실 때 국민의힘에서 얼마나 공격했습니까? 전당대회 앞두고 일부러 특혜 주는 거 아니냐. 기업의 팔목을 비튼 거 아니냐. 이렇게 얘기할 때 얼마나 많은 민주당의 구성원들이 그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가 필요하니까 풍력이나 태양광이 있는 광주로 가고 전남으로 가고 이렇게 얘기했던 사람들이 얼마나 허탈하겠습니까? 그래서 지금이라도 이 부분에 있어서 정청래 전 대표께서 사과를 하셔야 된다, 그렇게 봅니다.
[앵커]
호남 내 갈라치기 아니냐, 이런 비판 속에 정청래 의원은 자기는 소외감을 부추긴 게 아니라 상실감을 만회할 수 있도록 도운 것뿐이다, 이렇게 항변하고 있죠.
[김기흥]
저는 정청래 전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호남홀대론, 호남차별론 이런 부분에 대해서 별로 동의하지 않는 겁니다. 무엇보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기업이 다른 산업도 아니고 반도체 산업이라고 한다면 국가의 명운을 거는 산업인데 이게 기업이 원하는 방식대로투자유치에 있어서 객관성을 담보했을까 이 부분에 있어서 국민들은 미덥지 못한 겁니다. 무엇보다도 각 지역 간에 공모 절차나 유치 경쟁이 있었느냐, 없다는 건 다 알잖아요. 그렇다면 두 번째로 이재명 정부에서 각 지역의 여러 가지 장단이 있지 않습니까? 용수나 전력이나 소부장이나 인력, 그다음에 부지까지 이런 여러 가지를 통틀어서 봤을 때 객관적인 수치, 채점표가 있는가. 이런 부분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재명 대통령도 일종의 보상이다. 이런 얘기를 하셨는데. 그렇다면 이걸 전북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 있는 사람들이 볼 때는 이게 뭐냐, 왜 정무적으로 판단을 하느냐, 기업들이 알아서 할 부분인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반응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치인이라면 그 지역의 정서를 대변하는 게 당연한 거거든요. 본인이 말을 그렇게 했지만 결국은 전북의 민심이다, 그 부분을 얘기한 거죠. 다만 이것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선거전략으로 맞느냐 맞지 않느냐 부분에 있어서 전북이 본인이 볼 때는 좀 더 홀대론에 의해서 더 결집한다면 본인이 유리한 국면이 있기 때문에 이런 민심을 본인이 전달한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앵커]
정청래 전 대표는 당대표 출마선언에 대해서 계속해서 고심 중이다, 이렇게 밝혔거든요. 행보를 보면 선언을 안 할 것 같지 않은데 그러면 언제까지 고심을 하겠다는 겁니까? 눈치싸움입니까?
[강성필]
아무리 고심을 길게 하고 싶어도 후보 등록 기간이 있기 때문에 아마 7월 17일 정도 되면 후보 등록을 해야 되니까 그전에는 결정을 해야 될 겁니다. 저는 사실 정청래 전 대표께서 대표시절에 정청래 대표가 출마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라는 입장을 몇 번 말씀을 드렸어요. 그거는 뭐냐 하면 정치라는 건 책임이거든요. 명분이잖아요. 그러면 지금 대표가 대표 한번 더 하겠습니다라고 나서려면 민주당에서 기준으로는 선거에 이겼느냐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다가오는 총선과 대선을 잘 치르려면 이길 수 있는 유능한 민주당을 만들어야 되는데 정청래 전 대표께서는 지방선거 때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완벽하게 이기지 못했어요. 내용상으로는 패배했다고 보는 거예요. 그런데 내가 한번 더 하겠다고 나서는 게 명분이 떨어지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 봤을 때 정청래 전 대표가 생각하고 있는 무기가 2개가 있을 건데 그중 하나가 이슈고 하나가 세력입니다. 그런데 이슈는 보완수사권이나 1인 1표제 같은 당원들이 관심 가지고 있는 건데 이 이슈는 소멸이 돼버렸어요. 본인이 믿고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 친문 세력들도 여기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어요. 그래서 이슈 파이팅을 하기가 어려워졌고 마지막으로 세력인데 정청래 전 대표를 지지하는 것으로 보여지는 김어준 씨가 제가 볼 때는 발을 빼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선거운동을 한창 열심히 해야 되는데 프랑스에 가 있어요. 한 번도 아니고 두 번. 그래서 김어준 씨도 이미 판세가 기울었다는 것을 알고 발을 빼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정청래 전 대표도 이에 대해서 예민하게 느끼고 여기에 대해서 탈출전략을 세우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예상해 봅니다.
[앵커]
국민의힘 얘기도 짚어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국회 원 구성에 반발하면서 국회 일정 전면 보이콧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다음주에 다시 의원총회를 열고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할 예정인데 2년 전에도 보이콧에 들어갔다가 2주 만에 해제됐잖아요. 이번에는 어떨까요?
[김기흥]
이번에는 다를 겁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지방선거의 민심을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오독을 하고 있다, 이건 뭐냐 하면 일방독주에 대해서 옐로카드를 보이신 겁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 있어서 좀 더 속도감 있게 해야 된다. 그런 식으로 잘못 이해를 하고 계시는데 뻔히 보이지 않습니까? 노란봉투법이나 검찰을 해체하는 그런 부분,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법부를 흔들기 위해서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 판사하고 검사 관련해서 입틀막법, 이른바 법왜곡죄가 있고요. 대법관을 14명에서 26명으로 늘리고 3심제에서 유죄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 보니까 4심제까지 하는 재판소원법까지 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이 이건 너무한 거 아니냐, 그런 생각을 하는데요. 이걸 법사위원장을 본인들이 꿰차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하는 것도 결국은 뭐냐. 보완수사권을 아예 폐지한다는 겁니다. 국민을 위해서 있을 수 없는 일 아닙니까? 그리고 또 하나,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취소를 하기 위한 특검법 이걸 관철시키기 위해서 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소수정당입니다. 하지만 국민들의 여론과 민심이 우리와 함께 궤를 같이 한다고 보고 있고요. 무엇보다도 민주주의는 선거에서 이긴 정당이 자기들 원하는 것을 모두 할 수 있게 하는 체제가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다수의 권한을 인정하면서도 그 권한이 제도적 절제 속에서 행사되도록 설계가 돼 있습니다. 결국 이재명 정부나 민주당이 다수 의석과 힘이 세다고 하지만 그게 자제된 절제 속에서 균형 있게 권력 행사와 절제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기존과 같이 오만과 폭주로 이루어진다면 제가 볼 때 총선이나 대선에서 본인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 것이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앵커]
결국 국민의힘에서는 할 수 없는 게 딱히 많지 않아 보이는데 그나마 필리버스터 대응이랄까요. 이런 것도 민주당이 손보겠다는 거잖아요.
[강성필]
그런데 사실 제가 많이 지적했는데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 할 자세가 안 돼 있어요. 최소한도로 자당의 의원이 필리버스터를 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자당의 의원들이 앉아서 들어야죠. 그런데 모니터 보면 없어요. 앉아 있는 분은 잠 자잖아요. 그런데 필리버스터에 대한 국민들의 예의가 맞습니까? 그리고 두 번째로 국민의힘 국회 출신 부의장들이 필리버스터 할 때 최소한 본인 당에서 필리버스터 하고 있으면 그 사회는 봐야죠. 도대체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이 필리버스터 하고 있는데 국민의힘 소속 국회부의장이 사회를 보지 않겠다. 이건 뭐 하자는 겁니까? 그렇기 때문에 필리버스터와 관련해서 조금 개선이 필요할 것 같다고 보고 있고 자꾸 국민의힘에서는 법사위원장이 민주당에서 가져가는 것에 대해서 공소취소와 연결을 시키는데 공소취소도 하나의 법안 중의 하나인데 다수결에 의해서 통과시키는데 그게 법사위원장하고 무슨 상관입니까? 그래서 이번에 민주당이 법사위원장을 가져왔으니까 이번 기회에 법사위의 체계자구 심사권을 폐지해서 법사위도 다른 상임위와 똑같은 상임위 중의 하나로 만들면 된다. 법사위 체계자구권이 필요가 없어요. 이미 소관 상임위에서 전문위원들이, 그리고 국회 보좌직원들이 다 이것을 검토를 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다른 상임위처럼 법사위도 바로 본회의로 보내면 된다. 해외 선진국들도 그렇게 하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앵커]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는 다음 주에 윤리위가 재개되는데 당내 중진 의원들도 우려를 표하고 있죠?
[김기흥]
우선적으로 징계를 통해서 저희가 징계의 결과를 통해서 이후에 당이 하나가 돼야 되는데 그게 또 다른 분란이 일어나면 안 된다는 그런 마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부산에서 유세를 할 때 국민의힘 자당의 국회의원들이 가서 도운 부분에 대해서는 이건 한동훈이기 때문에 문제가 아니라 그건 한동훈이든 아니면 김기흥이라도 그렇게 했을 때는 그거는 해당행위가 맞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그 당시에 문제제기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문제가 불거졌을 때전체적인 선거 판세에 도움이 안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자제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면 원칙적으로 이 부분을 할 때 징계는 여러 가지 정도가 있는 거죠. 그렇다고 했을 때 그게 지금의 상황을 정무적으로 고려해서 문제가 있다는 것은 명시적으로 경고를 하고 그다음에 대상이 되는 사람 또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이 문제가 있었다는 부분에 대해서 사과를 하는 면에서 정치적으로 푸는 면이 있어야 된다고 보고 있고요. 어떤 의원이든 당 지도부에서 문제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 얘기는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게 징계 사유가 되느냐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는데요. 다만 아침회의를 할 때 이재명 정부의 여러 가지 문제점에 대해서 얘기를 해야 하는데요. 똑같은 형식으로 매번 공개회의에서 당 지도부에 사퇴를 요구하는 부분이 전반적인 대다수의 의견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결국은 그날의 메시지가 하나가 되지 못하는 데 대해서 도리어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에 도움이 되는 상황이 연출된다면 그것은 전체적으로 봤을 때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 자제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
[앵커]
요즘 정부, 대규모 지역 투자사업인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에 총력전을 펴고 있습니다. 호남 충청 이어 어제는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 보고회를 열었는데요. 자세한 내용 듣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지금 서남권, 충청권은 AI, 반도체, 영남권은 우주항공 이렇게 산업제도 개편계획이 발표가 마무리되는 셈인 거죠?
[강성필]
이재명 대통령께서 최근에 서남권, 영남권, 충청권에 있어서 3대 메가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여러 가지 AI와 첨단산업에 대해서 센터라든지 시설을 설치해서 여기에 대해서 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시키겠다. 여기에 SK라든지 삼성이라든지 대기업과 함께 협력을 하고 그들이 설치하고 있는 데이터센터나 공장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제도적으로 저희가 뒷받침을 하겠다, 그리고 용수라든지 전력도 필요한데 설치하는 과정에서 많은 민원이 발생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지방정부, 중앙정부가 책임지고 돕겠다는 건데. 결국에는 지역의 균형발전이 이루어져야지, 수도권으로 과밀화되고 있는 현상을 막을 수가 있고 그래야지 집값 문제를 잡을 수 있는 것 등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발판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저는 정부가 여기에 대해서 책임지고 의지를 가지고 기업과 잘 협력해서 꼭 성공시켜야 된다. 이제는 속도전이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앵커]
영남권의 312조 투자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김기흥]
이게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게 아니고요. 윤석열 정부 때 이 부분이 있었습니다. 우주항공청이라고 하죠. 카사가 2024년 5월에 경남 사천에 개청이 됐습니다. 우주산업에 대해서 영남권에서 하겠다는 것은 이미 이전 정부에서도 돼 왔고요. 거기에서 여러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투자를 어느 정도 하느냐에 대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다만 저는 이재명 정부가 반성을 해야 할 게 있습니다. 호남에 투자를 한다고 했을 때 서남권에 투자를 한다고 했을 때 지금 문제가 되는 게 전력, 용수 얘기 아닙니까? 전력 같은 경우 재생에너지의 한계가 명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전 얘기를 뒤늦게 얘기하고 있고요. 무엇보다도 용수 얘기할 때 민주당 정부는 4대강 사업 반대했습니다. 보, 어떻게 보면 자연적으로 터야 한다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입장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속도전을 말씀하시기 때문에 반도체특별법 같은 경우 52시간 예외, 이런 부분이 필요하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얘기를 안 하고 있습니다. 결국 기존에 정부가 얘기했던 방향성에 대해서 본인들이 야당 시절에 그렇게 반대했던 부분이 있다면 본인들의 입장이 바뀌었다면 그전에 본인들이 반대했던 이유, 그리고 지금 입장이 바뀐 이유에 대해서 반성을 하고 국민들에게 양해를 구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어제 나온 갤럽 여론조사에서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만에 반등하지 않았습니까? 이를 두고 갤럽에서는 3대 메가프로젝트 영향이 있는 것 같다, 이렇게 분석했는데 동의하시는지요?
[강성필]
당연히 동의하죠. 대통령의 지지율, 모든 지지율은 호재가 있으면 올라가는 거고 악재가 있으면 떨어지는 겁니다. 그런데 최근 지지율이 안 좋았을 때를 보니까 25년 10월 5주차의 지지율하고 비슷하더라고요. 그때 어떤 일이 있었냐 하면 외교적으로는 캄보디아 한국 대학생이 숨지는 그런 사건이 있었고 거기에 대해서 외교부의 대응이 미진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환율도 1500원을 돌파했습니다. 그렇게 외교적으로 그리고 경제적으로 악재가 있었을 때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다다음 주, 2주 후에는 반등을 했습니다. 왜? 그때 10월 5주차에 떨어졌던 이유 중의 하나가 10.15 부동산 대책도 있었거든요. 그게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에 규제를 한다는 내용이었어요. 11월 2주 차에 여기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상쇄시키기 위해서 3기 신도시라든지 공급에 대해서 구체적인 숫자가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경제에 대해서 여러 가지 활로를 뚫는 그런 뉴스들이 쏟아지면서 6%를 회복했거든요. 그런 차원에서 이번에도 최근에 부실선거 여파로 인해서 지지율이 다소 떨어지긴했지만 3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돼서 대통령이 기업 총수들과 함께 협력하는 모습, 그리고 국토의 균형적인 발전이 이루어지는 것이 현실화된다는 기대감에 국민들께서 이재명 정부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평가를 해 주신 것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평가를 합니다.
[앵커]
그런데 긍정평가 이유가 경제 민생이 가장 많이 꼽혔고요. 또 부정평가 이유도 경제, 민생, 고환율 그리고 부동산 정책, 이렇게 꼽혔더라고요.
[김기흥]
여기서 봐야 될 게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를 하셨죠. 그런데 긍정에서도 지역균형발전이라는 3%가 새로 등장을 했고요. 부정평가로는 지역 간 균형 문제. 일종의 역차별이라는 거 아닙니까? 지역을 바라보는 균형이냐 아니면 도리어 정부가 개입했을 때 역차별이냐 봤을 때 부정 평가가 4%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이 발표한 내용이 긍정이 될지 부정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무엇보다도 제일 중요한 건 기업이 본인들이 원하는 곳에 원하는 방식으로 선택하게 하는 게 중요한데요. 그렇지 못했다는 면에서 악재가 될 수 있겠다 생각합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짧게 이 질문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쿠팡이 차별적인 대우를 받고 있다는 주장이 미국 의회뿐만 아니라 백악관에서도 나왔거든요. 우리 정부는 이를 반박하고 있죠?
[강성필]
모 보수 언론이 이 보고서와 관련돼서 기사를 쓴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대단한 사람이 쓴 게 아니라 미국의 의회의 전문위원이라고 보면 돼요, 그것도 전직. 그렇기 때문에 쿠팡의 로비에 대해서 우리가 심각하게 상황을 보고 평가하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앵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강성필 민주당 부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의뢰·조사기관 : 한국갤럽 ○ 조사 기간 : 2026년 6월 30일~7월 2일(3일간) ○ 표본 오차 : ±3.1%포인트(95% 신뢰 수준) ○ 조사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1,005명 ○ 조사 방법 :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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