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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미국 백악관이 '차별적 대우'라고 언급한 것을 두고, 정부를 향해 통상 보복 파국을 막을 대책을 즉각 내놓으라고 촉구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3일) 논평에서 핵심 동맹인 미국 정부와 의회가 동시에 한미 통상 질서 파탄에 대한 공개적인 최후통첩을 보낸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부가 오해를 해소하기 위한 외교적·통상적 대응에 나서는 것이 상식이지만, 정부는 책임 있는 해명이나 외교 대응은커녕 현실만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외교관 출신 김건 의원도 처음부터 외교부가 나서 관리했어야 마땅하다면서, 외국 기업 규제 전반에 대한 리스크를 점검하고 더 큰 갈등으로 번지지 않도록 관리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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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 출신 김건 의원도 처음부터 외교부가 나서 관리했어야 마땅하다면서, 외국 기업 규제 전반에 대한 리스크를 점검하고 더 큰 갈등으로 번지지 않도록 관리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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