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육군교육사령관 12명 "사관학교 개편 재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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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육군교육사령관 12명 "사관학교 개편 재검토해야"

2026.07.03. 오후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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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들을 중심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사관학교 통합에 반발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전직 육군 교육사령관들이 정책 원점 재검토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냈습니다.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을 비롯한 전직 육군 교육사령관 12명은 사관학교 통합이 합동작전을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합동작전은 고급 사령부급 임무로서 군에서도 중령급에서 교육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생도 때부터 합동성을 위한 통합교육을 한다는 건 걸음마를 배우는 어린아이에게 마라톤을 가르치겠다는 것과 같다며 현재 추진되는 사관학교 교육체계 재설계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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