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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시 당시 한동훈 후보에게 찰밥 도시락을 준 것으로 유명세를 탔던, 이른바 '찰밥 할머니'가 주민들 덕에 쫓겨날 위기를 넘겼다고 하는데요.
영상부터 보시죠.
[한동훈 / 무소속 의원 (지난달 28일) : 불편한 거 없으세요? 괴롭히는 사람 없어요?]
"오늘도 어떤 여자가 3번, 4번 사진을 찍어 가지고…."
[한동훈 / 무소속 의원 : 고생 많으시고….]
"여기는 오지 마소 이제. 여기는 걱정 안 해도 돼요. 잘 있으니까 큰 사랑을 받아 가지고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소."
그런데 자세히 보면 할머니 주위에 '노점 금지'라고 쓴 입간판 여러 개와 노란 줄이 쳐져 있죠.
부산 북구 관계자는 김 할머니 노점을 철거해 달라는 민원 전화가 여러 차례 와서 입간판을 설치하고 계고장을 발부했지만,
이 소식이 퍼진 후, 거꾸로 "너무한 것 아니냐"는 민원이 쏟아지면서 북구는 입간판 철거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소속 정명희 북구청장은 "정치적으로 오해를 받을 수 있어 곧바로 철거를 지시했다, 구두로만 계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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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오지 마소 이제. 여기는 걱정 안 해도 돼요. 잘 있으니까 큰 사랑을 받아 가지고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소."
그런데 자세히 보면 할머니 주위에 '노점 금지'라고 쓴 입간판 여러 개와 노란 줄이 쳐져 있죠.
부산 북구 관계자는 김 할머니 노점을 철거해 달라는 민원 전화가 여러 차례 와서 입간판을 설치하고 계고장을 발부했지만,
이 소식이 퍼진 후, 거꾸로 "너무한 것 아니냐"는 민원이 쏟아지면서 북구는 입간판 철거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소속 정명희 북구청장은 "정치적으로 오해를 받을 수 있어 곧바로 철거를 지시했다, 구두로만 계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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