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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북대서양 조약기구, 나토 소속 유럽 국가들과의 관계에 대해 한국과 미국 사이 인식 차이가 크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오늘(3일) 브리핑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나토 사이 관계가 원만하지 않은 게 아니냐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미국과 나토 사이에 다른 입장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미국 역시 나토와의 협력 전반에 대해선 우리와 생각이 다른 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미국과 나토의 입장이 다른 부분이 있다면, 미국과는 양자 차원에서 관계를 관리하고, 나토와는 방산 협력을 통해 필요한 관계를 맺어갈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위 실장은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에 대해선 원칙에 따라 대응 중이라며,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는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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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국과 나토의 입장이 다른 부분이 있다면, 미국과는 양자 차원에서 관계를 관리하고, 나토와는 방산 협력을 통해 필요한 관계를 맺어갈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위 실장은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에 대해선 원칙에 따라 대응 중이라며,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는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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