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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배재고 야구부원들의 5·18 조롱 구호 논란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표현의 자유라고 주장하는 건 혐오와 역사 왜곡을 방조하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오늘(2일) 서면브리핑에서, 교육 현장에서 조롱과 혐오의 언어가 일상화되고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현실에 국민이 개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정치부터 화합과 소통할 수 있게 민주당이 더 노력하겠다면서, 국민의힘도 차별과 역사 왜곡 없는 교육 현장을 만드는 데 동참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민주당 김준혁 의원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더 큰 문제는 잘못된 행동을 하도록 방치한 학교에 있다며, 학교장은 즉각 사퇴하고 배재학당 재단 이사장과 이사회도 사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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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민주당 김준혁 의원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더 큰 문제는 잘못된 행동을 하도록 방치한 학교에 있다며, 학교장은 즉각 사퇴하고 배재학당 재단 이사장과 이사회도 사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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