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서영교 법적 조치? 본인 과거부터 반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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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서영교 법적 조치? 본인 과거부터 반성해야"

2026.07.02. 오후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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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민주당 소속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민원 전화 의혹' 제기에 법적 조치를 예고하자, 잘못된 처신을 지적한 것이 어떻게 죄가 되느냐고 반박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오늘(2일) 자신의 SNS에, 선거 당일 국회 법사위원장이 선관위원장과 사적으로 통화한 것 자체가 문제라며, 오이밭에서 신발을 고쳐 신었던 본인의 처신이 잘못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서 의원은 '연어 술 파티 선동가'를 부르고 '조희대 대법원장 4인 회동설' 같은 음모론을 퍼뜨린 본인 과거부터 반성해야 한다며, 법사위원장 자리부터 내려놓고, 과거나 곱씹으며 자숙하길 바란다고 쏘아붙였습니다.

앞서 정 원내대표는 서영교 의원이 지방선거 당일,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에게 '기초의원 이중 기표 방지'를 홍보해달라는 민원 전화를 건 것으로 드러났다며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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