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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직무대행이 독립기구인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원회'의 조사 계획과 결과를 미리 보고받았단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실이 분석한 선관위 내부망 문서 인쇄 목록을 보면, 위철환 직무대행의 비서실 직원은 진상규명위 출범이나 최종 조사 결과 발표 전에 관련 파일을 인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 파일은 '진상규명위 운영계획'이나 '결과보고서' 등으로, 김 의원은 독립적으로 운용하겠다던 앞선 발표와 배치되는 내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이에 대해 운영계획 문서는 모든 위원에게 보고된 자료이며, 결과보고서는 발표 직전 통보받은 것으로 위 직무대행이 조사 과정에 개입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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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는 이에 대해 운영계획 문서는 모든 위원에게 보고된 자료이며, 결과보고서는 발표 직전 통보받은 것으로 위 직무대행이 조사 과정에 개입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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