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적통의 '적'자도 꺼낸 적 없어...소모적 논쟁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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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적통의 '적'자도 꺼낸 적 없어...소모적 논쟁 그만"

2026.06.30. 오전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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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가 연일 계속되는 송영길 의원과의 '노무현 적통 논쟁'에 대해 자신은 적통의 적자도 꺼낸 적이 없다며, 소모적인 논쟁을 하지 말자고 강조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오늘(30일) SNS에 김대중 대통령을 존경했고, 노무현 대통령을 사랑했고, 문재인 대통령을 좋아했다며, 이재명 대통령과는 동지이자, 전우라고 말했을 뿐인데, 뭐가 문제가 되느냐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적통의 적자도 꺼낸 적이 없고 그럴 생각도 없다며, 당 대표 퇴임의 변에서 밝혔듯이 네 분 대통령의 역사를 계승하자고 한 것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말하지도 않을 것을 상상하고 비틀어 적통이네 아니네 하는 언론의 프레임에 맞장구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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