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전준위 첫 회의..."네거티브 아닌 비전 중심"
전체메뉴

민주, 전준위 첫 회의..."네거티브 아닌 비전 중심"

2026.06.30. 오전 11:3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당 대표를 뽑는 8·17 전국당원대회 준비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계파 갈등 없는 전당대회 관리를 약속했습니다.

송옥주 전준위 부위원장은 오늘(30일) 국회에서 열린 전준위 첫 회의에서 계파를 넘어 당원 주권을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전당대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전당대회 후보 사이 경쟁 역시 소모적 경쟁이나 네거티브가 아니라 정책과 비전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갈등이 아니라 통합으로, 분열이 아니라 혁신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전당대회는 집권 세력의 모습과 미래 비전을 분명하게 보여드리는 중요한 계기라며, 청년을 포함한 미래 세대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방향을 함께 제시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전준위는 오늘부터 당 대표와 최고위원 후보 등록, 시도당 순회경선 등 일정을 구체화할 예정인데, 이번 전당대회 선거인단은 대의원과 권리당원을 합쳐 70%, 국민 여론조사 30%로 반영 비율을 정하되 대의원과 권리당원은 같은 비율이 반영되는 1인 1표 제가 적용됩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