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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남북이 공유하천을 적대와 대결의 공간이 아닌, 서로 소통하고 신뢰를 쌓아나가는 평화와 공존의 협력 공간으로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29일) 경기도 연천군 임진강 유역에 위치한 수해 방지 방문 시설을 방문해 대응 체계를 점검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임진강은 남북 공유하천으로 댐 방류 사전 통보와 기상 수문 자료 교환 등 남북 간 상호 협력과 관리가 필요한 지역입니다.
정 장관은 또, 남북 간 또는 국제기구 등을 연계한 다자간 협력을 통해 기후 위기 재해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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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장관은 또, 남북 간 또는 국제기구 등을 연계한 다자간 협력을 통해 기후 위기 재해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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