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철 지난 지역주의로 딴지...무관용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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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철 지난 지역주의로 딴지...무관용 법적 대응"

2026.06.29. 오전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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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발표 전부터 철 지난 지역주의를 들먹이며 딴지를 걸고 있다면서 악질적인 흑색선전에 관용 없이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 주장은 글로벌 기업의 생존 전략을 이해하지 못하는 무지의 소치이자, 국가 성장을 가로막으려는 악질적 발목 잡기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황명선 최고위원도 광주전남은 윤석열 정권 당시 국가 첨단산업 특화단지 공모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지역이라면서 국가 경제의 미래가 걸린 사안을 정치 공세의 도구로 삼지 말라고 촉구했습니다.

강득구 최고위원 역시 합리적인 근거 없이 미래 먹거리 산업 투자를 막겠다는 것은 대한민국 미래를 인질로 삼는 범죄나 다름없다며 정치 공세를 멈추고 국회 차원의 지원에 협조하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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