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경쟁력 스스로 갉아먹는 심각한 자해행위"
'삼전 사장 출신' 고동진 "직권남용이자 강요" 비판
'삼전 사장 출신' 고동진 "직권남용이자 강요"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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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호남과 충청 지역에 '제2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데 대해, 미래 먹거리인 반도체 산업마저 선거용 정치공학 도구로 전락시켰다고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24일) 논평을 통해, 만약 정권이 '지방균형발전'이라는 포장지로 기업 투자 방향을 사실상 유도하거나 압박한다면, 이는 국가 경쟁력을 스스로 갉아먹는 심각한 자해행위가 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어 반도체 공장이 어디에 들어설지는 대통령이 아니라 기업이 결정해야 한다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국가 명운이 걸린 전략산업마저 지역 안배와 표 계산의 대상으로 삼으려는 위험한 도박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삼성전자 사장 출신 고동진 의원도 SNS에 직권남용이고, 강요이자, 시장 질서 침해로 전형적인 관치경제의 모습이라며, 기업을 망치면 결국, 국가와 국민께 큰 피해를 주게 될 거라고 우려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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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반도체 공장이 어디에 들어설지는 대통령이 아니라 기업이 결정해야 한다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국가 명운이 걸린 전략산업마저 지역 안배와 표 계산의 대상으로 삼으려는 위험한 도박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삼성전자 사장 출신 고동진 의원도 SNS에 직권남용이고, 강요이자, 시장 질서 침해로 전형적인 관치경제의 모습이라며, 기업을 망치면 결국, 국가와 국민께 큰 피해를 주게 될 거라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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