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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이 지방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차기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친명계로 분류되는 강 최고위원은 오늘(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은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을 찍은 게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을 찍었던 거고, 이 냉정한 사실 앞에 지도부는 모두 겸손하게 성찰하고 진지하게 되돌아봐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와 한배를 타고 있고 배의 선장이 둘일 순 없다며, 집권 여당 지도부는 대통령과 경쟁하는 정치를 하는 게 아니라, 함께 성공하는 정치를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는데, 사실상 정청래 대표를 겨냥한 거란 해석이 나왔습니다.
그러자 친청계로 알려진 문정복 최고위원은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호의 선장이고, 민주당호의 선장은 정청래 당 대표라고 반박하며 정 대표를 옹호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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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와 한배를 타고 있고 배의 선장이 둘일 순 없다며, 집권 여당 지도부는 대통령과 경쟁하는 정치를 하는 게 아니라, 함께 성공하는 정치를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는데, 사실상 정청래 대표를 겨냥한 거란 해석이 나왔습니다.
그러자 친청계로 알려진 문정복 최고위원은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호의 선장이고, 민주당호의 선장은 정청래 당 대표라고 반박하며 정 대표를 옹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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