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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주자로 거론되는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6·3 지방선거 단체장 당선자 워크숍에 나란히 참석해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정 대표는 우리의 목표는 하나,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당정청이 똘똘 뭉쳐 민생·개혁 과제들을 완수해 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 등 외교 성과를 재차 부각하며 '월드클래스', 세계적 지도자 반열에 올랐다고 추켜세우기도 했습니다.
정부 대표 자격으로 축사에 나선 김 총리는 지방선거 때 이재명 대통령과 자신이 간절하게 꿈꿨던 건 당과 정부가 함께 민주당 황금시대를 만드는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통령을 중심으로 당정이 완벽하게 하나 되어야 한다며, 자신이 당에 돌아오면 미력이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후임자인 한성숙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절차가 마무리된 뒤 당으로 복귀해 본격적인 당권 준비 절차에 착수할 거로 보입니다.
연임을 노리는 정청래 대표는 전당대회준비위원회 출범 이틀 전인 오는 24일 대표직에서 물러날 거란 관측이 많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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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 등 외교 성과를 재차 부각하며 '월드클래스', 세계적 지도자 반열에 올랐다고 추켜세우기도 했습니다.
정부 대표 자격으로 축사에 나선 김 총리는 지방선거 때 이재명 대통령과 자신이 간절하게 꿈꿨던 건 당과 정부가 함께 민주당 황금시대를 만드는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통령을 중심으로 당정이 완벽하게 하나 되어야 한다며, 자신이 당에 돌아오면 미력이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후임자인 한성숙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절차가 마무리된 뒤 당으로 복귀해 본격적인 당권 준비 절차에 착수할 거로 보입니다.
연임을 노리는 정청래 대표는 전당대회준비위원회 출범 이틀 전인 오는 24일 대표직에서 물러날 거란 관측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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