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연어 술파티' 위증 판결에 "실질적으론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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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연어 술파티' 위증 판결에 "실질적으론 무죄"

2026.06.21. 오후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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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들은 법원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제기한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허위라고 판단한 데 대해 결과는 유죄이지만 실질적으로는 무죄라며, 항소심에선 전부 무죄가 선고될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조작기소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오늘(21일) 기자회견에서 배심원 4대 3으로 유죄 평결이 나왔는데, 배심원 3명이 무죄 의견을 냈다는 게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검찰은 이화영 전 부지사의 증언 가운데 공범분리 규정 위반, 진술 회유와 압박, 진술 세미나 등은 기소하지 못했다며,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의 핵심 쟁점인 5개 사항에 대해 검찰이 위증 기소를 못 했다는 사실이 조작기소를 방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김성태 쌍방울 회장이 이 전 부지사의 부탁을 받아 이재명 당시 후보를 쪼개기 후원했다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선 배심원 전원 만장일치 무죄가 나왔다며, 윤석열 정치검찰의 정적 죽이기 기소의 증거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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