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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번 청와대 참모진 개편이 야당이 요구한 국정기조 전환용 인사가 아닌, 국민 이목을 분산시키기 위한 '국면전환용' 인사에 불과하다고 평가 절하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오늘(21일) SNS를 통해 청와대가 홍보소통수석에 또다시 언론사 사장 출신을 임명해 언론장악 목적을 노골적으로 드러냈고, 사회수석에는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출신을 임명해 노조 편향 코드인사를 강화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지금 필요한 것은 이런 눈 속임성 국면전환용 인사가 아니라 인적 쇄신이라며,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는 성공의 비용이라고 하고, 선거가 끝나자마자 보유세와 양도세 인상을 시사해 혼란을 안기고 있는 김용범 정책실장부터 경질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아무 존재감 없는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을 포함해 경제라인을 전면 쇄신하고, 북한식 두 국가론 등을 주장하며 국가 정체성에 혼란을 유발하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경질하고 외교·안보 라인을 재정비하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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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무 존재감 없는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을 포함해 경제라인을 전면 쇄신하고, 북한식 두 국가론 등을 주장하며 국가 정체성에 혼란을 유발하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경질하고 외교·안보 라인을 재정비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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