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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주권국가로서 한반도 방위는 스스로 책임질 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깔끔하게 이야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9일) 유럽 순방 결과 브리핑에서, G7 정상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국방비 주제를 자신이 먼저 꺼냈고 증액하기로 했단 사실을 상기시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전시작전통제권 논의 여부에 대해, 우리 돈을 내고 방위를 스스로 챙길 건데 전작권을 왜 미국이 갖고 있느냐며, 당연한 것이어서 굳이 말할 필요가 없었단 취지로 설명했습니다.
방위비 분담금 추가 문제를 두곤, 지금도 충분히 분담하고 있는데 뭘 더 추가하느냐는 게 자신의 생각이라며 현재 관련 논의는 전혀 나오지 않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자주 4만5천 명으로 틀리게 언급하는 주한미군 규모에 대해, 지금은 2만8천5백 명이라고 확인시켜 줬고, 트럼프 대통령도 이해한 것 같았다고 소개했습니다.
아울러, 공식 만찬에서 트럼프 대통령 옆자리에 배정된 건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일부러 할 이야기가 많을 것 같아 붙여줬다고 말했다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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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오늘(19일) 유럽 순방 결과 브리핑에서, G7 정상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국방비 주제를 자신이 먼저 꺼냈고 증액하기로 했단 사실을 상기시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전시작전통제권 논의 여부에 대해, 우리 돈을 내고 방위를 스스로 챙길 건데 전작권을 왜 미국이 갖고 있느냐며, 당연한 것이어서 굳이 말할 필요가 없었단 취지로 설명했습니다.
방위비 분담금 추가 문제를 두곤, 지금도 충분히 분담하고 있는데 뭘 더 추가하느냐는 게 자신의 생각이라며 현재 관련 논의는 전혀 나오지 않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자주 4만5천 명으로 틀리게 언급하는 주한미군 규모에 대해, 지금은 2만8천5백 명이라고 확인시켜 줬고, 트럼프 대통령도 이해한 것 같았다고 소개했습니다.
아울러, 공식 만찬에서 트럼프 대통령 옆자리에 배정된 건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일부러 할 이야기가 많을 것 같아 붙여줬다고 말했다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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