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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보건복지부가 청년 탈모 치료에도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선심성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함인경 대변인은 오늘(17일) 논평을 내고, 건강보험은 표를 얻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며, 건강보험 재정을 우선 투입할 곳이 탈모 치료가 맞느냐고 반문했습니다.
이어 참정권 침해 논란에 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청년들에게 정부가 내놓은 답이 '탈모 건강보험 확대'라면, 많은 청년이 이를 우롱으로 받아들이는 것도 무리는 아닐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의사 출신인 한지아 의원도 SNS를 통해, 탈모 환자분들의 고통은 이해한다면서도, 건강보험의 우선순위는 표심이 아니라 생명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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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출신인 한지아 의원도 SNS를 통해, 탈모 환자분들의 고통은 이해한다면서도, 건강보험의 우선순위는 표심이 아니라 생명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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