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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은 전당대회를 코앞에 둔 당 대표는 거취를 분명히 정리해야 한다며 사무총장을 비롯한 주요 정무직 당직자들도 당무와 지방선거 평가에서 즉시 손을 떼고, 함께 물러나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염 의원은 오늘(16일) SNS에 연임 도전 의사를 가진 대표가 선거에 직간접 영향을 미치는 제반 당무를 전당대회 2개월 전인 지금도 관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재명 전 대표는 2024년 전당대회를 앞두고 55일 전에, 정세균 전 대표도 2010년 재보선에서 패배한 뒤 전당대회 2달 전에 '당의 안정과 공정한 경선 관리'를 이유로 직을 사퇴한 뒤 재도전에 나섰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방선거 이후 민주당이 추락하는 데 대해 당원들은 참담해 하며 그 책임을 묻고 있는데, 지도부는 아무 일 없다는 듯 '묵언 수행' 중이라며 이렇게 무책임한 여당이 있었는지 되묻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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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재명 전 대표는 2024년 전당대회를 앞두고 55일 전에, 정세균 전 대표도 2010년 재보선에서 패배한 뒤 전당대회 2달 전에 '당의 안정과 공정한 경선 관리'를 이유로 직을 사퇴한 뒤 재도전에 나섰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방선거 이후 민주당이 추락하는 데 대해 당원들은 참담해 하며 그 책임을 묻고 있는데, 지도부는 아무 일 없다는 듯 '묵언 수행' 중이라며 이렇게 무책임한 여당이 있었는지 되묻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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