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 총동창회 "사관학교 통합 졸속 추진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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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총동창회 "사관학교 통합 졸속 추진 멈춰야"

2026.06.16. 오후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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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가 국방부의 사관학교 통합 정책이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육사 총동창회는 입장문을 내고 정예 장교 양성은 국가 생존과 직결된 중대사지만 국방부는 객관적인 연구나 검증, 진지한 소통 없이 일방적으로 통폐합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2년 안에 사관학교를 통합하겠다는 건 생도 학습권과 입시생의 대학 선택권을 침해하는 처사고 결과적으론 장교 정체성과 전문성을 약하게 만들어 전투력에 영향을 미칠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서울 태릉에 있는 육사를 지방으로 이전할 경우 우수 인재와 교수를 유치하기 어려워 교육기반의 질적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며 원점에서 투명하고 객관적인 공론화 과정을 거칠 것을 촉구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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