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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관위원 9명 가운데 2명만 선관위 청사로 출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중앙선관위에서 받은 관계자 청사 출입 기록을 보면, 노태악 당시 선관위원장과 위철환 당시 상임위원만 지난 3일 경기 과천청사에 나온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비상임 선관위원 7명은 본 투표일 당일 청사로 출근하지 않았고 선거 전 마지막 청사 출근은 이틀 전인 지난 1일로, 당시 회의 참석차 청사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선관위에선 선관위원 8명 가운데, 오민석 위원장과 상임위원 등 5명만 청사나 개표 상황실에서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대해 중앙선관위는 비상임위원 7명은 청사에 상주해 근무하지 않고 집무실도 없다면서, 이들 모두 본 투표 당일 심야에 소집된 긴급 위원회의에는 참석해 장시간 회의를 진행했다고 해명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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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임 선관위원 7명은 본 투표일 당일 청사로 출근하지 않았고 선거 전 마지막 청사 출근은 이틀 전인 지난 1일로, 당시 회의 참석차 청사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선관위에선 선관위원 8명 가운데, 오민석 위원장과 상임위원 등 5명만 청사나 개표 상황실에서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대해 중앙선관위는 비상임위원 7명은 청사에 상주해 근무하지 않고 집무실도 없다면서, 이들 모두 본 투표 당일 심야에 소집된 긴급 위원회의에는 참석해 장시간 회의를 진행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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