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민주당 지지율 동반 하락"...여야 대표 퇴진론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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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민주당 지지율 동반 하락"...여야 대표 퇴진론 가열

2026.06.14. 오후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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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치권에서 지방선거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통령과 여당 지지율이 동반 하락하고국민의힘 지지율은 올랐습니다. 민주당 정청래, 국민의힘 장동혁 두 대표 사퇴론도 가열되고 있습니다. 이동우 해설위원 실장과 자세한 내용알아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지방선거 이후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은동반 하락하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오르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거죠?

[기자]
그렇습니다. 지방선거 이후 실시한 여론조사를 보면 대통령과 민주당의 지지율이 동반 하락하고 국민의힘은 조금씩 오르고 있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고 있는데요. 먼저 갤럽 여론조사 결과를 그래픽 화면을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지금 그래픽 화면 나오고 있는데요.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포인트 하락한 41%, 국민의힘은 7%포인트 올라 29%를 기록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현 정부 출범 이후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것입니다. 정당별 격차는 좁혀졌지만 연령대별로 보면18~29세와 70대 이상에서만 국민의힘이 더 높고, 다른 연령대에선 모두 민주당이 높은 상황입니다.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3주 전 직전 조사보다 7%포인트 하락한 57%를 기록했고요.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5%였습니다. 긍정 평가 응답자는 경제와 민생을 가장큰 이유로 꼽았고요. 부정 평가 응답자는 '선관위 문제'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습니다.

[앵커]
경제와 민생 그리고 선관위 문제 이렇게 가장 큰 이유를 꼽았다고 했는데 이렇게 지지율 변화가 자세한 이유는 뭐라고 분석될까요?

[기자]
우선 아시다시피 지방선거 결과를 보면 전반적으로 민주당이 이긴 거라고 볼 수 있겠지만 지방선거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이겼지 않습니까? 그리고 지방선거보다 더 관심이 컸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주요 지역에서 민주당이 패배하면서 전반적으로 이러한 민심이 결국 여론조사 결과에 반영된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조차 이번 선거 결과는본인과 정부여당에 대한 경고라고해석하지 않았습니까? 이겨야 할 지역을 이기지 못했다면 적어도정부여당 입장에서는 성공이라고 할 수 없다고 냉정하게 자체 평가하기도 했어요. 아시다시피 당초 지방선거 초기에는여당의 압승이 예상됐지만 국민의힘이서울과 경남 등 4곳을 가지고 갔고요. 지금 화면에도 나오지만 기초단체장 같은 경우도 민주당은 119곳, 국민의힘은 95곳에서 수성을 얻었기 때문에 국민의힘은 참패를 모면한 상황이고 민주당은 압승을 못한 상황이죠. 그리고 재보선 지역에서 관심지역인 부산북갑과 평택을 등에서 민주당이패배하면서 국민들 입장에서 보면지방선거는 민주당이 이기기는 했지만전반적으로 보수 정당이 선전했다는평가를 할 수 있겠고요. 지금 화면에도 나오지만 전국 재보궐선거 같은 경우에는 원래 민주당이 가지고 있던 의석 중 4개를 뺏겼거든요. 전반적으로 이런 부분에서는 민주당이 패배했다고 볼 수 있는 거고. 게다가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사태까지겹치면서 여당과 대통령 지지율을잠식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여론조사에서도 대통령 지지율에부정적인 이유 가운데 1위가선관위 문제였지 않습니까? 그만큼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선관위에 대한 비난 여론이 비등하고 있는상황이 이재명 대통령과민주당 지지율 하락에 상당한 영향을미쳤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앵커]
당내 상황도 짚어보겠습니다. 지방선거 뒤 여야를 막론하고 대표 책임론이분출하고 있는데요. 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정청래 대표는 12대4라는 준수한성적표를 받았지만 여론이 그렇게 좋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기자]
좀 전에 설명한 것처럼 전반적으로 12:4로 이긴 건 분명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장 선거 등 승부처에서 패배하면서 오히려 책임론에 직면하게 된 것이니까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억울한 측면도 있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이 대통령이 칭찬한 이른바 명픽 후보 아니었겠습니까? 다만 부산 북갑과 경기 평택을 등국회의원 재보선 관심 지역에서 승부처라고 할 수 있는 곳에서 패배하면서 전반적으로 의석을 4석이나 뺏기면서 책임론에 휘말릴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한 것이죠. 이른바 친명 측에서는 연일 정대표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는데요. 관련 녹취 들어보시겠습니다.

[기자]
마지막 문정복 최고위원은 대표적인 친청계 국회의원인데요. 김민석 총리까지 직격하는 상황인데요. 다만 정청래 대표가 연임을 포기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전당대회 불출마 시 선거 실패를 책임지고이선 후퇴하는 모습이 되기 때문인데요. 민주당은 다음 달 전당대회를 앞두고 24일을 전후해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를 설치하는데요. 정 대표는 이 즈음에 물러나고연임 도전을 공식화할 것이란 전망이 많습니다. 그렇게 되면 당 대표가 로망이라고 밝힌김민석 총리, 그리고 송영길 의원과 대표 자리를 놓고 진검승부를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다만 정 대표와 각을 세우고 있는 송영길 의원 같은 경우는 독자적으로 완주하기보다는 김 총리와 연대하는 방향으로움직이게 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은 상황입니다.

[앵커]
민주당 내부상황을 보면 당권 투쟁 상황 때문에 상당히 복잡한 걸로 보이거든요. 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을 향해서 진영이 아닌 국민을 향해야 한다고밝혀 관심을 끌고 있는데 이게 정청래 대표를 겨냥한 것이 아니냐, 이런 해석도 나오고 있죠?

[기자]
그렇게 볼 수 있는 여지가 상당히 많은 게 사실이죠. 정청래 대표가 강성 지지층에 호소하는 전략을 가지고 당대표가 됐기 때문에 이번에도 아마 그런 전략을 구사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거든요. 어떻게 보면 사전 예방주사를 놓는 측면도 있겠는데 그래픽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X에 올린 글인데요. 여당은 주어진 권력으로 책임을 지는능력과 실적, 포용과 통합이 중요하다면서야당이 군대나 창과 가깝다면 여당은농사와 그릇에 가깝다는 것이 제 생각이라고 밝혔고요. 이외에도 국민의 위임을 받아 집권했다면사익이 아닌 공익을 뜨거운 열정으로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청래 대표가 최근 검찰의 보완수사권폐지를 언급한 것에 대한 강력 대응으로보는 시각도 있는데요. 다만 조승래 사무총장은 기자간담회에서 대통령의 뜻을 그렇게 해석하는 것은 대통령의 뜻을 왜곡하는 것이다, 이렇게 반박하기도 했어요. 정 대표가 강성 지지층 핵심 요구 사항인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전면에 내세우면서사퇴론을 정면돌파하겠다는 의지를보인 것으로 풀이하는 해석이 많거든요. 이 대통령은 검찰 보완수사권 관련해서 국회에 일임하겠다는 입장이지만기본적으로 특수한 경우에는 보완수사권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을 여러 번 피력했단 말입니다. 정 대표가 1인1표제와 보완수사권 폐지를주장하자 당내에서 이에 대한 반박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지금 화면에도 나오고 있습니다마는 전현희, 김남희 의원 등이 2030 과소 대표하는 문제를 이유로 1인 1표제 보완을 주장했고 또 정성호 법무부 장관도 1인 1표에에 대해서 범죄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경찰에 수사를 다 맡길 수 없다. 이렇게 정 대표 입장을 반박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이렇게 정청래 대표를 향한 압박의 강도가높아지는 양상인데요. 결국 전당대회를 앞두고 친명계와 친청계간의 갈등은 점점 깊어지는 양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앵커]
그런 분위기가 상당히 뚜렷하게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은 국민의힘 소식도 짚어보겠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경우에는 친한계와대안과 미래, 소장파를 중심으로 사퇴론이 들끓고 있는데요. 그런데 정작 당사자인 장동혁 대표는 버티기에 들어간 것 같습니다.

[기자]
그렇습니다. 당내에서 소장파를 중심으로 친한계 의원들을 중심으로 사퇴론이 분출하고 있는 상황인데. 장 대표는 그야말로 마이동풍, 우이독경 이런 전략을 쓰고 있다고 봐야 됩니다. 장 대표는 일단 공개일정을 자제하면서도사퇴 요구는 일축하는 상황인데요. 장 대표는 국민의힘이 지방선거 승자로본다는 여론조사를 인용해서 당대표 사퇴론을 반박하고 있는데요. 이건 장대표가 SNS에 밝힌 내용을그래픽 화면을 통해 보시겠습니다. 장 대표는 참 요상한 일이라면서 국민의힘이 더 선전했다는 여론조사가 있는데 이런 결과는 쳐다보지도 않는다. 장동혁이 정신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정신 패배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이건 그래픽화면을 봐야 정확히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이 여론조사는 뉴스토마토가 미디어토마토에 외뢰해 실시한 것인데요. 내용을 보면 실제로 국민의힘이 이번 지방선거의 진정한 승자라고 보는 게 40. 3%,민주당이 승자라고 보는 시각은 34. 3%였습니다. 국민의힘이 더 선전했다는 결과가 맞기는 맞는 거죠. 문제는 장 대표 자신에게 유리한 여론조사만선택적으로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엄연히 지방선거에서 12대4로 패배한데다가 장 대표가 지원유세를 했던 부산과충청권 등에서 전패했던 거 아니겠습니까? 강원에서도 물론 졌고요. 그러니까 일각에서는 장 대표가 선거 저승사자다, 이런 얘기까지 나왔던 거아니겠습니까? 또 같은 여론조사에서 지방선거 최대 패자는 누구냐고 물어보는 문항이 있었어요. 장동혁 대표가 30. 3%, 정청래 대표 25. 6%조국 전 의원 11. 8%로 나왔거든요. 이 여론조사는 애써 외면하고 자기에게 유리한 여론조사 결과만 인용을 했던 것이죠. 국민들은 정청래 대표는 물론이고 낙선한 조국 전 대표보다 더 장 대표를 패자로 보는데 본인만 이같은현실을 도외시하고 있는 셈인 것이죠. 여기서 장 대표 퇴진론과 관련한 영상을 한번 직접 보시겠습니다.

[기자]
지난해 8월에 TV조선에서 했던 당대표 토론회에서 나왔던 얘기를 가지고 영상을 만든 건데 장 대표는 지방선거 전 언론 인터뷰에서도서울과 부산이 승패의 기준점이라고 말하면서 두 곳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당대표직 유지는 물론이고 정치생명도 끝장나는 것이라고까지인터뷰를 했거든요. 그런데 서울에서 이긴 것도 오세훈 후보는철저하게 장대표를 외면했기에 경원시했기 때문에 신승할 수 있었던 것이라는 게여론조사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분석입니다. 하지만 이제 이같은 발언이나 약속 등은전부 모른 체하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방패막이로 삼아 당대표 연명을 모색하는안쓰러운 모습을 보이는 건데요. 다만 국민의힘 선출직 최고위원 구성을 보면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마는 5명 가운데 양향자, 우재준 최고위원만 사퇴 의사를 밝히고 있고요. 선출직 최고위원 5명 가운데 4명이 사퇴하면 지도부가 붕괴되는데 나머지 3명은 당권파로 분류되면서 결국 최고위원 사퇴로 인한 지도부 교체는 사실상 어려운 상황입니다. 따라서 장 대표 사퇴 요구 국면이 장기화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당내 주류라 할 수 있는 영남권 의원들조차장 대표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에 대해서는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장 대표 사퇴론은 머지않아 결론이 날 가능성이 더 높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앵커]
그러면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만한 질문 하나 드려보겠습니다. 정당지지율 여론조사를 보면전화면접 여론조사에서는 여전히 여야 격차가 큰 편인데 ARS 조사에서는 오차범위 내로붙는 결과도 나오거든요. 이런 차이가 나오는 이유는 뭐라고 보세요?

[기자]
가장 큰 게 샤이 보수세력이 ARS 자동응답방식 여론조사를자유롭게 응답하는 데 반해서 전화면접에서는 그런 부분이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 여론조사 분석 결과입니다. 실제로 에너지 경제신문이 리얼미터에 의뢰한 ARS조사에서는 민주당 41. 8 국민의힘 41. 1%, 거의 붙었죠. 이런 상황을 보이는데. 갤럽 여론조사 전화면접조사에서는 여전히 41대 29로차이가 나고 있는 거죠. 그럼 여기서 여론조사 전문가의 얘기를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기자]
아무래도 전화면접 조사는 자신이 누구인지알고 면접원이 전화한 거란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수층에서는 아무래도 답변을 회피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이고 ARS 조사에서는 자신이 누구인지잘 모르는 상황이기에 본인이 남자여도 여자로 조사에서 찍을 수 있고 60대인데도 20대로 찍을 수 있는 그런 자유롭게 답변할 수 있는 측면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도 보면 오세훈 후보는 전화면접 조사에서 단 한번도 이긴 적이 없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6만 표 차이로 결국 이긴 거 아니겠습니까? 이 전화면접 조사에서 샤이 보수가 분명히있었다는 것이 드러난 셈이죠. 그리고 출구조사에서도 방송3사가 사실상 망신을당하지 않았습니까? 이것 역시도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샤이보수가 답변을 회피하며잡히지 않은 것이 출구조사에 오류가 발생한 것이라고 보고 있거든요. 따라서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전화면접 조사와 ARS 조사 어떤 것이 더 정확하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그 중간 어딘가에 여론이 있지 않겠느냐고 보는 시각이 있고요. 다만 YTN을 비롯한 유력 언론사들은 돈이 다소 더 들더라도 신뢰도 높은전화면접 조사를 선호하고요. 중소 언론사들은 더 저렴한 ARS를 선호하는것이 언론계의 전반적인 현실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앵커]
끝으로 대선주자 관련 질문도 드려보겠습니다. 대선주자 선호도 여론조사도 나왔는데이 여론조사 결과에는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십니까?

[기자]
이번 여론조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후보가 1, 2위를 다투는 상황이 나왔는데요. 화면을 보면서 직접 설명드리겠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9%로 1위를 했고요. 한동훈 의원이 8%, 조국 전 의원이 7%, 김민석 총리가 5%,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3%,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가 나왔는데요. 아무래도 오세훈, 한동훈 이런 분들이 강세를 보인 것은 이번 지방선거 결과 그리고 재보선의 결과가 상당히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외에도 송영길 민주당 의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황교안 전 국무총리,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 김부겸 전 국무총리, 정청래 민주당 대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각각 1%의 지지율을 얻었습니다. 갤럽 여론조사에서는 후보를 정하지 않고 본인이 직접 대답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누구를 지지하느냐, 이렇게 예시를 들면서 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응답한 사람이 직접 하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지지율은 높은 편은 아닙니다. 방송인 김어준 씨가 개표방송에서 상징적인 말을 한 것이 기억이 나는데요.

범여권에서 조국, 김경수 등 대선후보가낙마하고 야권에서 오세훈, 한동훈 2명이살아난 것인 가슴 아프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이번 선거에서 가까스로 살아 돌아온 오세훈, 한동훈 2명이 장래 정치 지도자선호도에서 1,2위를 기록한 것인데요. 김어준 씨의 이같은 우려가 현실화된 것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 김어준씨 말대로 범여권 입장에서는 대선주자급 2명이 사실상탈락한 것이 뼈아픈 부분이고요. 다만 김민석 총리와 정청래 대표 등 중심으로 여권 지형이 재편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특히 김 총리는 전당대회에서 승리할 경우차기 주자로 급부상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야권 입장에서는 향후 두 명의 대선주자급을 중심으로 정치권 재편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국민의힘에서는 향후 이 2명을 중심으로재편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갈 것이라는 게 정치권의 대체적인 시각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장동혁 대표가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시민 분노를대표직 연명 수단으로 악용하거나 한동훈 의원 복당에 부정적 입장을계속 견지하는 것은 마치 두 손으로 하늘을 가리거나 아니면 도도한 장강의 흐름을 맨몸으로 막겠다, 이런 시도로 본다는 것이 대표적인 정치권의 시각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이동우 해설위원 실장과 각종 정치권 이슈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YTN 이동우 (dw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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