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욱 "정점식, 한동훈 포비아 크더라...침묵하는 다수? ' 이대로 가자' 여론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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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 "정점식, 한동훈 포비아 크더라...침묵하는 다수? ' 이대로 가자' 여론 많아"

2026.06.12. 오후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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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

■ 방송 : FM 94.5 (17:00~19:00)
■ 방송일 : 2026년 6월 12일 (금)
■ 진행 : 김준우 변호사
■ 대담 : 박지훈 변호사, 서정욱 변호사,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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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
오세훈·한동훈·장동혁 세 사람 함께 가야...그래야 정권 교체 
내년 8월에 전당대회서 진검 승부...장동혁-한동훈-안철수 대결 
정점식, 한동훈 포비아 커...영남권 의원들도 '이대로' 분위기  

<박지훈>
이번 선거 승자는 오세훈·한동훈...최대 수혜자는 韓 
장동혁 버티면 최고위도 깨지기 힘들어...쭉 유지될 것

<배종찬>
장동혁 사퇴 가능성 낮아...실제로 대안도 없어 
장동혁 스스로 바꿔야...본인 위해 혁신 필요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김준우 : '뉴스 정면승부' 오늘 금요일 '정치 맛슐랭' 시간, 박지훈, 서정욱 변호사, 그리고 배종찬 소장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얘기해 볼 텐데요. 오늘 저희가 지금 YTN 상암동 8층에 있는데, 4층에 텔레비전 스튜디오가 있는데 마침 아까 낮에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왔는데 서정욱 변호사를 만나셨다고… 따로 약속하고 만난 건 아니고 우연히 그냥 마주친 겁니까?

◇ 서정욱 : 아니, 방송을 보면서 오니까 나오는 거 알았고요. 제가 1층에 그 팬들이 한 열몇 명이, 아주머니들이 계시더라고요.

◆ 김준우 : 팬덤, 한동훈 팬클럽.

◇ 서정욱 : 제가 이제 불려가서 "한동훈 욕 좀 하지 마라"고 엄청나게 당하고, 그리고 이제 제가 4층에 가서 한 2~3분 기다려서 끝나고 한 2~3분 정도 만났습니다.

◆ 김준우 : 환담을 나누셨군요.

◇ 서정욱 : 환담이라기보다는 이제 몇 마디 나누고, 밀담도 아니고 저보고 처음 보니까 그냥 "왜 이렇게 선배님 살이 빠졌습니까?"

◆ 김준우 : 음, 오랜만에 보니까.

◇ 서정욱 : 통화는 전에 했지만, 오랜만에 직접 보면 좀 살이 빠져 보이는가 봐, TV보다.

◆ 김준우 : 그렇죠, 그렇죠. 맞습니다.

◇ 서정욱 : 아주머니들도 "TV보다 잘생겼네" 뭐 이런 이야기…

◆ 김준우 : 서정욱 변호사님은 실물이 낫습니다. 네, 제가 보증합니다, 네.

◇ 서정욱 : 저는 통화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장동혁, 오세훈, 한동훈 삼국지로 가야 된다. 결국 언젠가는 하나가 돼야죠. 복당이 언제 될지 모르지만 하나가 돼서 장동혁도 껴줘야 됩니다. 자꾸 그냥 오세훈·한동훈이라는데 그건 아니고, 그래도 이게 현직 대표잖아요. 어느 정도 이 강성 보수의 지지가 있어요. 따라서 장동혁, 오세훈, 한동훈 세 명으로 이렇게 가면 환상적으로 이게 되고, 나중에 전당대회든 대권까지 총선까지 우리가 정권 교체할 수 있다, 이런 입장이에요. 그래서 한동훈 욕 안 한다고 했잖아요.

□ 박지훈 : 이번 선거에서 가장 승자는 오세훈·한동훈 아닌가 싶어요. 대권 주자, 미래 권력 등등인데, 왜 그 얘기 하냐면 지금 우리 서 변호사님, 한동훈 우리 의원을 그렇게 좋아하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이 정도로 말도 하고 불려 가기도 하는 거 보면 그만큼 한동훈 의원은 이번 선거의 최대 수혜자, 최대 승자로 보입니다.

◆ 김준우 : 아침에 딴 방송 했더니 제일 승자가 오세훈이니까 최대 패자가 정청래다. 두 번째 승자가 한동훈이니까 두 번째 패자가 장동혁이다. 그리고 세 번째 승자가 유의동이면 패자는 조국이다. 이렇게 좀 설득력이 있기는 있는 것 같긴 한데.

■ 배종찬 : 이번 지방선거가 대선 후보들의 명함도 갈라놓았다고 볼 수가 있는데, 실제로 이제 이 장래 지도자 선호도, 앞서 소개해 드렸던 갤럽에서 조사를 했거든요.

◆ 김준우 : 이번에 나왔어요, 또?

■ 배종찬 : 오늘 아까 소개를 해 드렸던 조사인데, 여기 보면 오세훈이 물론 주관식으로 묻는 조사이기 때문에 갤럽은요. 오세훈이 9%예요.

◆ 김준우 : 그전에 보니까 1%였네요.

■ 배종찬 : 네, 한동훈이 8%, 조국이 7%예요.

◆ 김준우 : 여전히 그래도 높네요.

■ 배종찬 : 김민석이 5%, 장동혁 3%입니다. 강훈식 2%입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까지 말씀드리는 상황에서 등장하지 않은 사람이 있죠. 정청래 대표는 지금 제가 불러드린 순서까지는 없어요.

◆ 김준우 : 1%에 계시네요.

■ 배종찬 : 그러니까 또 하나 중요한 게 조국이 낙마는 했지만 7%라는 거, 그러면 아직까지 조국의 불도… 어떤 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죠, '이제 끝났구나'라는 평가도 많이 하지만 이걸 보면은 그래도 높은 인지도, 확실한 팬이 아직까지 꺼지지는 않은 겁니다.

◆ 김준우 : 음, 9% 오세훈. 그러니까 오세훈 시장이 22년 6월에 한 번 10%를 찍고 그 외에는 다 5% 이하였는데 이번에 9%를 찍었다는 거고요. 한동훈 대표는 옛날에 뭐 20몇 프로까지 갔지만 이제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작년, 올해 3월에 4%였는데 8%로 올라갔고 조국 대표는 좀 떨어졌고요. 1%로는 송영길, 이준석, 황교안, 이진숙, 김부겸, 정청래, 홍준표.

□ 박지훈 : 이 얘기 좀 하기 그런데 이게 주관식일겁니다.

◆ 김준우 : 주관식입니다, 여기는.

□ 박지훈 : 약간 인지도입니다. 사실은 이번에 인지도 선거 딱 보면서 가장 많이 주목된 사람 세 사람이 1, 2, 3등 한 거 아니겠습니까? 이거대로 가겠습니까?

◆ 김준우 : 그거대로 가지 않는다. 네, 알겠습니다. 이거는 하여튼 재미있는 그림인 것 같고요. 어쨌든 그러면 장동혁 체제 어떻게 될 거냐? 지금 아까 뭐 우재준 의원의 얘기에 대해서 아마 조광한 최고가 나이 차이가 한 서른 살 차이 나다 보니까 "철없는 소리"라는 표현을 했던 것 같은데, 이게 연령 문제여서 좀 약간 적합한 표현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만… 어쨌든 최고위원 중에서는 유일한 친한계라고 평가받을 수 있는 게 우재준 의원이고, 그래서 근데 대안과미래 쪽에서는 계속해서 세게 나오고 있고 정점식 대표한테 의총 해달라고 요구를 하고 있는데 어떻게 될까…

□ 박지훈 : 불가능한 것 같아요.

◆ 김준우 : 물러나는 게 불가능하다?

□ 박지훈 : 왜냐하면 본인이 정치적 책임을 지고 사퇴하거나 그럴 때만 비대위가 가능하지, 지금 장동혁 대표의 어떤 행보를 봤을 때는 뭐 재선거 같은 거 주장하면서 계속적으로 당 대표직을 수행하려고 하거든요. 내년 7월까지로 지금 알고 있어요. 더군다나 정점식 원내대표가 돼 버렸어요. 뭐 비록 뭐 7표 차라고 하지만 어쨌든 간에 다수의 의원들은 아직까지 장동혁 지도부의 당권파를 원하고 있고 아마 그런 상황이면 방법이 없어요. 최고위가 깨질 수가 없거든요. 우재준 혼자잖아요. 철없다고 얘기해도 아무 말도 못 하는 거예요, 본인은 했지만. 그런 구조가 2명, 3명이 못 덤벼들기 때문에 저는 쭉 유지가 될 것처럼 보입니다.

■ 배종찬 : 저도 박지훈 변호사 말씀에 공감하는 게, 물론 장동혁 대표 체제에 대한 비판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이대로 가서는 안 된다'라는 것도 국민의힘의 어떤 상식적인, 또 탄핵에 찬성을 했고 비상계엄에 반대했던 여론일 거예요. 그런데 따지고 보자고요. 세 가지 실제로 물리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걸 짧게 짚어보면, 당헌·당규상 차원에서 교체할 수 있느냐? 최고위원 4명이 사퇴해야 되는데 지금 뭐 김민수, 신동욱, 김재원, 양향자, 우재준은 있지만 양향자, 우재준은 모르겠어요. 이거는 뭐 어디까지 가정이지만 김민수, 신동욱, 김재원 의원은 사퇴 가능성이 높지가 않아요. 거의 없어요.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도 그럼 이게 만약에 최고위원 쪽에서 불안하다 그러면 본인도 못 버팁니다. 그런데 그게 하나 있고, 또 하나가 의총 차원에서 교체인데, 그러면 정점식 원내대표도 당권파잖아요. 그럼 당권파는 지금 이걸 빨리 장동혁 대표를 교체해서 세울 대안이 있느냐? 뭐 김문수 누구누구… 없어요? 없어요. 그다음 마지막으로 보면 국민의힘 지지층인데, 국민의힘 지지층만 놓고 보면 그런 여론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면 또 장동혁 대표나 당권파를 지지하는 또 여론은 없냐 하면 최소한 우리가 지난번에 부산 북·강서갑에서 확인했잖아요. 국민의힘 지지율이 대략 한 30%에서 35%라면 박민식 후보가 15% 조금 더 얻잖아요. 절반 가까이는 또 당권파예요. 그러니까 이게 막 시끌벅적하게 소란스럽지만 정작 장동혁 대표 교체하기 현실적으로는 쉽지가 않은 겁니다.

◇ 서정욱 : 그러니까요, 지금 이게 예를 들어 물러나잖아요, 그러면 이게 비대위로 가면 6개월씩 두 번 할 수 있거든요. 근데 비대위로 1년 가는 것도 이게 당의 모양이 저희가 지금 비대위를 할 이유가 없잖아요.

◆ 김준우 : 비대위 전문 정당이긴 했는데.

◇ 서정욱 : 아니, 지금 지지율로 보나 뭐로 보나 이게 민주당하고 엇비슷하고 대통령 지지율도 떨어지고 있잖아요. 따라서 이제 비대위는 안 맞고 할 사람도 없고, 지금 전당대회를 조기에 하면 그러면 이게 어떻게 되냐 하면 잔여 임기밖에 못 해요, 당헌 안 바꾸면, 그러면 이게 공천권 행사를 못 해. 내년 8월까지밖에, 정청래 당 대표처럼 이게 잔여 임기밖에 안 되니까 의미가 없어요. 그래서 저는 제대로 전당대회는 내년 8월에 공천권을 가지고 진검승부를 하는데, 그 사이에 아마 한동훈 복당이 되면 아마 저는 장동혁, 한동훈, 오세훈 시장은 못 나오죠, 서울시장이니까, 그러면 이게 안철수 정도가 나와야 돼. 안철수는 이렇게 당 대표 논쟁은 없거든요. 그러면 이게 진검승부가 되고 보수를 대표하는 사람이 붙어서 당원과 국민이 뽑는 사람이 공천권 행사하라 이거야. 이렇게 가는 게 맞아요, 아마 그렇게 갈 거예요. 한동훈 측에서도 지금 바로 하면 네 배현진이 나오니까 조경태가 나오니까 안 돼. 바로 하면 장동혁 대표가 바로 놓거든요, 우재준 주장이 그래, "차라리 사퇴하고 전당대회 때 또 나오시라." 그래 또 나오면 이게 장동혁 이길 사람 있나요? 지금 한동훈 쪽에서 있나요? 없잖아요. 그러니까 제 말이 차라리 장동혁 체제로 가다가 내년에 한동훈도 복당하고 안철수나 제대로 된 보수가 당권을 가지고 제대로 진검승부하자, 그래서 공천권까지 가져가자, 이게 맞아요. 이렇게 갈 거예요.

◆ 김준우 : 근데 이제 그거는 어쨌든 내년까지의 어떤 특별한… 물론 재보궐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선거가 없어서 그렇게 좀 얘기를 하는 걸까요?

◇ 서정욱 : 그렇죠. 지금은 굳이 비대위를 해봤자 실익이…

◆ 김준우 : 큰 의미가 없다.

◇ 서정욱 : 할 사람도 없고.

□ 박지훈 : 그러니까 본인 뜻이 저는 확고해 보이거든요. 확고해서 나갈 생각이 없는 사람한테 자꾸 그 얘기한다 해가지고 될 일도 아니고, 졌다고 생각하지도 않을뿐더러 본인이 당 대표로 할 일이 더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저는 가고… 어차피 선거 갖고 저는 특별한 국면이 없는 한, 뭐 그건 우리도 알 수 없지만 그쪽 갈 수밖에 없는 상황 아닌가 이렇게 보이거든요. 더 나올지는 저는 모르겠어요, 다음 선거까지.

■ 배종찬 : 그러니까 당장은 지금 장동혁 대표의 거취는 장동혁 대표가 판단하지 않으면 빨리 일어나기는 어렵다. 게다가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우재준 최고위원은 그렇게 이야기를 하지만, 우재준 최고위원이 사퇴하면 본인 스스로도 이야기하잖아요, "당장 누군가로 교체할 가능성이 높다." 지금 뭐 누구라고 이야기할 수는 없겠지만 뭐 장예찬이 됐든 박민영이 됐든, 장동혁 대표가 초지일관 하는 이야기가 그거잖아요. "장동혁입니다. 지금 중앙선관위 사태에 저의 거취를 거론하는 겁니까?" 우재준 최고위원, 박민영도 있습니다, 장예찬도 있습니다."

◆ 김준우 : 근데 지금 현재 보면 목소리 높이는 '대안과미래'는 딱 보이는데, 그럼 이걸 옹호하는… 그러니까 지금 최고위원들 말고 원내에서 "장동혁 체제 괜찮다" 아니면 "뭐 그대로 유지해야 된다"라고 엄호하는 분들이 있거나 있어야 되는데, 영남권이 절대다수인데 영남권 의원들 별로 저는 목소리를 못 본 것 같거든요.

◇ 서정욱 : 그런데 오히려 이제 사퇴하라는 분이 최대 25명, 이번에 25명 정도…

◆ 김준우 : '대안과미래'가 있으니까.

◇ 서정욱 : 거기에 '대안과미래'가 친한계하고 많이 겹쳐요.

◆ 김준우 : 네, 그렇죠. 아닌 분들도 있고.

◇ 서정욱 : 예, 겹쳐요. 그래서 이게 25명이에요. 근데 나머지는 침묵하고 있잖아요. 뭐 굳이 나서서 이렇게 "장동혁 가야 된다"고 할 이유가 없어. 장동혁 대표가 사퇴하지 않는 이상은 흔들림이 없으니까, 그래서 침묵할 뿐이고 아마 심정적으로는 정점식도요, 원내대표도 뭐 이렇게 친장은 아니야. 장동혁 판 아니에요, 네. 장동혁 측도 그렇게 생각해. 다만 한동훈 포비아가 더 커요, 정점식 이 분이. 그러니까 당장 이게 장동혁 물러나면 한동훈 복당 이야기도 나오고 이러니까, 이게 "그냥 좀 조용히 가자" 이런 여론이에요. 그러니까 저는 침묵하는 다수는 "지금대로 가자", 오히려 이게 "물러나야 된다"는 건 한 25명…

◆ 김준우 : 그런 정도다. 근데 그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구성과 원내대표 표결 결과랑은 좀 차이가 있다 보니까 저희가 해석을 좀…

◇ 서정욱 : 원내대표 중에요, 오히려 성일종 의원이 제일 강성으로 저도 깜짝 놀랐어요. 오히려 저도 물어보니 성일종 의원이 제일 사퇴를 한다면서 김도읍은 거기보다는 이게 약간 부드러워. 그러니까 김도읍은 당장 사퇴 요구나 이건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표가 좀 높고 그래서 그런데…

◆ 김준우 : 성일종 의원은 장동혁 대표 바로 사퇴해야 한다는 입장입니까?

◇ 서정욱 : 그쪽이 제일 강성이었다고 이야기를 해요. 저도 자세하게는 안 봐서.

◆ 김준우 : 근데 어쨌든 그러면 거의 한 40% 정도 되는 분들이 이 두 분을 찍은 거잖아요.

■ 배종찬 : 그런데 대표 원내대표가 애매한 이유는 제가 분석한 데는 이거거든요. 왜냐하면 지금 일단은 국민 여론이나 이런 걸 보면 모호한 상황이에요. 그리고 장동혁 대표가 책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기 때문에 그런 생각은 있는데, 의원들이 결국 정점식 쪽으로 조금이라도 더 간 건 뭐냐 하면 결국 공천이에요. 그러니까 아직까지 쇄신파가 주도권을 잡았을 때 자신에게 공천이 유리할지, 특히 영남권은 그 판단이 안 서요. 오히려 당권파가 계속 쥐고 있는 것이, 그러니까 장동혁이 아니라 당권파가 쥐고 있는 것이 '오히려 우리 공천이 더 나을까…' 그런데 저는 이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이대로 계속 가면 지금 잠깐 반짝하고 지지율이 오른 거는 반사 이익입니다. 그러니까 2030 세대의 분노에 따라서 이른바 반사적으로 국민의힘을 선택해 주는 것이지, 이게 실질적으로 주도적으로 견인돼서 올라온 지지율은 아니라는 거거든요. 그러면 경기도하고 2030 지지율을 다음 총선에서 못 끌어내면 또 어려워져요. 또 뭐 100석, 102석 뭐 이거 가지고 또 아웅다웅하는 상황이 될 것이기 때문에, 저는 지금 철저한 혁신을 해야 돼요.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도 본인 스스로도 바뀌어야 돼요. 적어도 대선 후보의 끈을 적어도 조금이라도 이어갈 의향이 있고 그런 의지가 있다면 장동혁 대표도 혁신을 해야 돼요, 스스로 자신을 위해서.

YTN 서지훈 (seojh0314@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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